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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축구선수가 되고싶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요 제 아이는 아니고 남자 조카가 있는데 13살인데 뜬금없이 축구선수가 되고싶다고

누나한테 말을 했다네요 그동안 그런 기미가 전혀 안보이다가 그냥 갑자기 축구 경기를 보고 나서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하는건지 저러다가 수그러 들런지 그리고 축구를 시키기에도

너무 나이가 많다는 생각이어서요 애초에 어릴적 유아기때 부터 시켰어야 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뭐라고 말하면서 설득을 해야 되나요? 누나가 엄청 고민 하던데요

매형은 한국에 있는 상태라서요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상태도 아니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 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실적으로 타고난 재능이 매우 뛰어나지 않은 이상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유아기때부터 축구를 해온 사람들도 프로 진출하는 데 대부분 떨어지는 데

    곧 중학교 올라가는 학생이 시작하기엔 너무 위험부담이 큽니다

    특히나 모 아니면 도인 예체능 계열이라..

    그냥 축구는 취미로 시키는 게 좋아보입니다

  • 축구를 포함해서 모든 운동 선수로 성공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공부에 열중하고 노력해서 하는 것보다는 매우 확률이 낮습니다.

    이강인 선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슛돌이 방송에 나오는 여럿 친구들이 있었지만, 어릴 적부터 남다른 재능으로 두각을 나타나는 이강인 선수를 포함하여지극히 소수의 아이가 커서 성공하는 확률을 가지고 있고 그 확률도 성인이 되기까지 여러 어려움을 거쳐 좌절하는 경우도 많이 있겠죠..

    타고난 특별한 감각이 없다면 엘리트 축구과정 말고 걍 취미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아님, 축구 말고 다른 경기를 보여 주면서 흥미 있는 분야를 희석시키는 방법도 있슈^^)

  • 우리나라 축구선수 중에도 늦게 시작한 축구선수들이 몇 있다고 들었습니다. 설영우 선수도 그렇다고 했던거 같은데.. 일단 아이가 왜 하고싶은지를 물어보고 축구쪽 학원이나 아카데미에 데려가서 상담을 받아볼 것 같아요. 처음부터 안된다고는 하지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