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범고래가 아닌 이상 범고래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최소한 사냥감으로 인식하지는 않으며 대체적으로 호기심의 대상으로 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범고래는 무리마다 고유한 식습관을 대물림하는 문화가 있는데, 조상 대대로 인간을 사냥감으로 보지 않고 인간을 지능을 가진 소통 가능한 존재로 보며 호기심을 갖고 다가오거나 장난을 치기도 하는 경우가 많이 보고되고 있죠.
그래서 야생에서 인간에 대한 공격 사례가 극히 드문 이유는 인간을 자신들처럼 사회성을 지닌 생명체로 보거나, 혹은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으로 여기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