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트나 편의점에서 빵 같은 음식을 사는 데 사진과 실물이 달라서 실망한적이 있으신가요?
마트나 편의점을 가면 포장 사진에 정말 맛 있어 보이는 빵이나 햄버거 등이 있습니다. 막상 사서 먹으려고 보면 사진과 다른 경우도 있는데 실망한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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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한때 사먹을때 실물과 달라서 매우 실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닌적이 많습니다.
물론 판매처의 경우에는 작게나마 사진과 실물은 다를수가 있다고 안내를 해놨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사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더 실망하는것이라 보면됩니다.
요새는 사진보고 구매하더라도 엄청 기대하고 사는것이 아닌 맛이 궁금해서 사먹는 정도로 하고있습니다.
대부분 실물과 사진을 다른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마트 전단지 밑에 아주 깨알같은 글자로 실물과 다를 수 있다고 글자를 써놓잖아요
사진에서는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색감이나 모양이 많이 다를때가 있거든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기대한 만큼 맛있지 않아서 아쉬운 적이 있어요. 특히 빵의 크기나 속재료가 사진과 다른 경우가 많아서 그럴때는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른 걸 살 걸"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포장사진과 실물이 달라서 실망하는 경우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편의점에서 파는 샌드위치나 김밥같은건 그런경우가 상당해서
기대를 안하고 사는 편입니다.
모든 상품들이 다 비슷한 거 같아요 일단 가장 예쁘고 먹기 좋은 느낌으로 사진을 찍어 놓는 것이겠지요 실물은 그렇게까지 예쁘게 하지는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