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바탕으로 쿠르트 괴델은 우주가 회전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닫힌 시간 곡선이라는 개념을 제시하여 과거로의 회귀 가능성을 수학적으로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킵 손은 웜홀 양 끝의 시간 흐름을 다르게 조절하여 입구와 출구를 연결하는 방식의 시간 여행 가능성을 물리학적으로 가설화하였으며, 리처드 고트는 무한히 긴 우주 끈 두 개가 엄청난 속도로 스쳐 지나갈 때 발생하는 시공간의 왜곡을 이용하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이론을 내놓았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양자 역학적 관점에서 인과율을 보호하기 위해 거시적 수준의 시간 여행이 불가능하다는 시공간 보호 가설을 주장하기도 하였으나, 이들 모두 시공간의 물리적 변형이나 특이점을 활용한 이론적 모델을 통해 과거 여행의 원리를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