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염증수치와 24시간 병원에 관련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집 강아지가 오늘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았습니다. 최근 지속적으로 혈변과 설사가 있어 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장염이 있었으나 초기에는 이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염증이 오래 진행된 상태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검사상 염증 수치가 200 이상으로 상당히 높게 나왔습니다.
현재 내원한 병원은 24시간 운영 병원이 아니어서, 상태 악화 가능성을 고려해 24시간 병원에서의 진료 또는 입원을 권장받은 상황입니다. 현재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 중인데, 이 상태에서 바로 24시간 병원으로 이동해 입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지 판단이 필요하여 문의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아지의 염증 수치가 200 이상이라는 것은 전신적인 염증 반응이 매우 심각한 수준임을 의미하며 장염이 이미 오래 진행되어 패혈증이나 장 천공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즉시 24시간 병원으로 이동하여 입원 치료를 받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합니다. 야간에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경우 응급 처치가 불가능한 일반 병원 처방약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으며 수액 처치와 실시간 모니터링이 동반되는 집중 관리가 생존율을 높이는 데 필수적입니다. 보호자의 관찰만으로는 내부 장기의 손상이나 쇼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하는 환경에서 정밀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