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한령을 완전히 해제하지 않는 이유는 정치적 카드로 여전히 활용할 수 있어서입니다.
본래야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 성격으로 시작됐지만 이제는 우리나라를 외교적으로 압박하고 통제할 수 있는 수단으로 남아 있습니다.
중국은 문화산업을 소프트파워의 영역으로 보며 외국 문화가 자국 시작에 너무 큰 영향을 주는 것을 경계하니다.
한국 콘텐츠가 인기를 얻을수록 중국 젊은 세대가 한국 문화에 더 호감을 갖게 되기 때문에 이를 일정 수준에서만 허용하며 국내 여론돠 정치 상황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죠..
부분 완하 상태로 유지하며 중국이필요할 때마다 외교 햡상이나 국내 정치용으로 쓰는 일종의 레버리지로 남긴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