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그만물총새32입니다.
대한민국 프로야구 심판은 일반적으로 본업이 시민입니다. 대부분 심판으로 활동하기 이전에는 경찰, 소방공무원, 군인, 교사 등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심판으로서의 일을 할 때에는, 자신이 속한 지역 구단에서 경기를 전담하는 “지역심판”과 KBO 경기에서 활동하는 “등록심판”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지역심판은 경기에서 지역 구단의 공식 기록을 작성하며 ‘지역팀 진영 지원 불가’는 자율규제 범위에서 구단과 선수간의 갈등 해소를 위한 조정 역할도 합니다.
등록심판은 KBO 경기에서만 활동하며, 종합경기대회나 축구와 같은 다른 스포츠 대회에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등록심판은 본격적인 프로심판으로서 KBO에서 제공하는 연봉과 수당을 받고 있으며 경기 당일 경기장에 신고하여 활동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프로야구 심판은 프로 농구, 프로 야구와 같이 본인의 본업과 병행하면서 심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