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로봇청소기가 오염도를 안다고 할 때는 바닥을 보는 눈으로 먼지를 직접 측정하는 것 보다는 흡입 경로에서 먼지량의 변화를 감지하게 됩니다. 먼지량의 변화로 더 더럽다고 판단하는 방식이 많죠.
먼지 센서같은 것은 흡입된 공기에 빛을 쏴가지고 먼지에 의해서 산란되는 빛의 양을 포토센서가 읽어서 입자 농도가 높으면 더럽다고 판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터 전류나 흡입 저항 변화 같은 것도 보고 카펫이나 먼지 뭉침을 추정하거나 브러시 회전 부하가 커지면 오염 구간으로 인식해서 반복 청소를 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