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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고요한개구리
우리나라에서 별을 눈으로 관측하기 좋은 지역은 어딜까요?
대도시에 살다보니 빛이 많아 그런지 별을 보기가 힘드네요. 어디 시골 같은 곳에 별 잘 보이는 곳이 있나 하여 여쭈어봅니다. 전문적인 장소 말고 진짜 육안으로 좀 잘보이는 곳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서 눈으로 별빛을 관찰하기 좋은 지역은 도시 불빛이 적은 강원도 산간 지역영월 별마로천문대 주변 그리고 태백산 소백산처럼 해발이 높고 인공조명이 적은 곳이 육안 관측에 특히 좋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별이 잘 안보이는 이유는 하늘에 미세 먼지와 공해 물질이 많아서이고,
또 하나는 밤에도 주변에 빛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기가 맑고 주변에 인공 빛이 없는 곳에 가면 별이 쉽게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밤에 산 위에 올라가면 별이 잘 보일겁니다.
물론 도시보다 시골에 있는 산이 훨씬 효율적이고 말이죠.
강원도 영양이나 횡성쪽으로 한번 가보시면 확실히 대도시랑은 공기부터가 다르고 별이 쏟아지는게 눈으로도 잘 보이실겁니다 영양 반딧불이 생태공원이나 평창 육백마지기같은곳이 차 세워두고 밤하늘 구경하기엔 참 괜찮은 동네인데 거기가 주변에 불빛도 별로 없고 지대도 높아서 날씨만 좋으면 은하수까지 그냥 보이기도 하거든요 나중에 시간되실때 바람쐬러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근처 지역들은 별 관측소 같은 곳들이 많아요
대도시를 벗어나 빛 공해가 적은 강원도 정선, 평창, 홍천 지역이 별 관측에 좋습니다. 경상북도 문경, 울진, 청송 등 내륙 시골도 맑은 날에는 육안으로 은하수까지 볼 수 있어요.
대도시에서 빛 공해 때문에 별을 보기 어려운 건 정말 공감해요. 우리나라에서 별을 맑고 선명하게 보려면 빛이 적고 공기가 깨끗한 시골 지역이나 산간 지방을 찾아가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강원도 정선, 횡성, 평창 같은 강원도 산간 지역이나 전북 무주, 전남 구례, 경북 청송 같은 자연 환경이 좋은 곳들이 육안으로 별을 보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어요.
특히 고도가 높고 도시 불빛과 먼 곳, 그리고 맑은 날씨가 겹치면 별이 훨씬 더 선명하게 보이니 이 기준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대중교통이나 도로가 잘 발달한 곳도 많아 접근성도 괜찮고, 간단히 차만 타고 가도 밤하늘의 별이 쏟아지는 광경을 경험할 수 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까운 산이나 자연 휴양림 같은 곳에서 망원경 없이도 충분히 아름다운 별하늘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