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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홍콩영화들을 보면 광둥어에 보통화 더빙이 많이 되어 있고
특히 70년대부터 8~90년대까지 해외로 보내진 초기 수입판들은
오리지널 광둥어가 아닌 보통화(만다린)로 더빙된 더빙판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엄청빠른잠자리63
홍콩영화는 원래 광둥어로 찍지만 대만과 중국 본토 관객이 많아 보통화로 따로 더빙했어요. 배우들은 보통화 발음이 약해 성우가 대신 녹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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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왕나비140
1970~90년대 홍콩영하는 해외 수출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대만과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려면 광둥어보다 보통화가 더 널리 통용되었습니다.
또한 제작사인 쇼 브라더스 등 애초에 다국어 배급을 전제로 촬영 후 더빙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초기 수입판에는 오리지널 광둥어 대신 만다린 더빙판이 많았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