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약간확신에찬과장
살아오면서 귀신에 대해서 믿으시나요?
살다가보면 알 수 없는 형상도 생기잖아요 귀신에 대해서 믿으시나요?? 어르신들 말 중에서 귀신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 듣고 하다보면 그런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귀신이 존재하지 않는 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인간이 이해지 못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거나 하기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믿기 싫은데 저희 집에서는 영화 <파묘>에 같은 일이 있어서 굿을 했습니다. 1억 5천 들여서 굿했어요.
지금으로 부터 20년 전에 외할아버지가 친가쪽 장례식에 갔다가 집에 오셨는데 팔다리가 안움직이셔서 병원에 갔습니다. 처음에 의아했고, 귀신 안 믿었고요. 저희 삼촌, 엄마는 의사, 간호사 여서 더 안믿었고요. 검사상 문제가 없어서, 한의학쪽으로 정신, 물리치료, 재활, 통증 쪽 다 했는데 문제가 없고, 근데 외할아버지가 점점 말라가셔서 속는 셈 치고 용한 무당에 갔더니 씌인게 맞다 하셔서 굿판을 해야한다. 근데 이게 귀신이 장례식 주인이 아니다. 해서 보니 알고보니 장례를 치른 사람이 선산을 정리하다가 잘 못 건드린 거예요. 심장마비로 죽은걸로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이 사람도 묘 잘못 건드려 죽은 것 같아요. 그 묘주인이 저희 외할아버지한테 씌인거예요. 장례신 주인을 죽이고 그 묘주인이 장례식에서 따라온거죠.
그래서 그묘주인을 알아보니 누가 저희 가문 선산에 몰래 묻어둔거예요. 빈 곳에, 이름은 어디 돌덩이에 써놓은 걸 찾아서 찾고, 경찰불러서 조사하고, 어쨋든 죽은사람으로 확인되서 이름 알아내고 그분 가족들은 없구요. 굿은 3일은 했대요.
그랬더니 핏기 없이 말라가던 할아버지 얼굴이 점점 돌아오더니 팔다리가 굳어가던 몸이 펴졌대요. 잘 움직였고요. 저는 어릴때라 모르지만 그때는 진짜 동네에 크게 굿을 처음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그 뒤로 천주교 집안이 불교집안으로 변했대요…..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성경에도 귀신의 존재에 대해 나오기도 했죠.
간호 어두운 집이나 어두운 길가를 혼자 걷다 보면 왠지 소름이 끼칠때가 있는데 그러다 보니 귀신의 존재에 대해 반신반의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