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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사랑스런늑대
많이사랑스런늑대

방문을 열고 닫을 때 문틀에 자꾸 걸립니다.

안녕하세요.

방문이 쳐진건지 문을 열고닫을때마다 삐그덕 소리가 나면서 자꾸걸립니다. 소리도 많이 나고 문을 열고닫을때 뻑뻑해서 잘 안되기도 하는데 고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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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문틀이 기울면서 마찰로 인해 소리가 납니다. 그럴때 WD 구입하여 철부분에 충분히 뿌려주시면 소리안나요

  • 문이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나고 뻑뻑할 때는 대부분 문틀과 문 사이의 마찰 때문입니다.

    문틀과 문 사이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WD-40이나 다른 윤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첩에 윤활제를 뿌려주면 소리가 나지 않게 됩니다. 문이 쳐졌다면, 경첩을 조정하여 문이 제대로 맞물리도록 할 수 있습니다. 경첩의 나사를 조이거나 풀어서 문의 위치를 조절해보세요.

    문틀이 휘었거나 변형되었을 수 있습니다. 문틀을 점검하여 필요하다면 수리하거나 교체하세요.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은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저희집은 아예문 하단 방지턱?!을 다없애버렸어요 굳이 필요없겠더라구요

    물론 바닥장판까지 새로했지만 깔끔하고좋아요

    고려해보셔요

  • 우리 집 화장실 문이 그래서 문을 열어놓을 때 잘 열리지 않아서 문을 열어놓고 밑에 돌을 걸어두거든요. 그런 경우는 경첩이 느슨해져서 문이 쳐진 경우가 많구요. 드라이버를 사용해 경첩 나사를 단단히 조여보구요. 경첩이 손상되거나 마모된 경우에는 새 경첩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경첩에 얇은 와셔나 종이를 끼워서 문을 약간 올리거나 내리는 방법도 있구요. 아니면 문이 특정 부분에서만 걸린다면 그 부분을 사포로 살짝 갈아낼 필요도 있습니다. 아니면 문틀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보고요. 문틀이 휘어진 경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목수나 건축 전문가에 상담을 받아봐야 합니다.

  • 방문 높이 조정: 방문이 바닥에 끌리는 경우, 방문 하단부를 약간 들어올려 문틀과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방문 두께 조정: 방문이 문틀에 걸리는 경우, 방문 두께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문지나 유사한 두께의 재료를 이용해 방문 두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경첩 교체: 마모된 경첩을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면 방문 작동이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