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식 키우면 고생하면서 살다 나이 먹고 황혼이혼 ?
사랑을하면서 결혼을 하고 자식을 키우면 고생을 하다 보면 나이가 들지요? 한국의 초고령 사회를 맞이 하면서 이호 늘어나는 원인 여자분들이 많이 신청를 하다 합니다. 젊은 청춘 남자 결혼을 해야 합니까/ 어차피 나이들면 이혼 인데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차피 이혼.. 공식은 아니지만 결혼을 했으니 확률은 있겠지요. 본인 생각과 의지의 달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절대 이 가정을 깨지 않는다. 생각하면 끝까지 갈 수도 있는 것일 테니 사랑해서 결혼했다면 책임감 있게 끝까지 유지하시길 권하며 꼭 결혼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혼자서 멋진 삶을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부 가정의 부부사이에서 황혼 이혼을 하는 것으로 전체적으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황혼 이혼을 나쁘게 보는 관점도 있지만 자식 키우고 독립하면 각장 생활을 위해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식 키운다고 고생을 하고 이혼을 하는 것이 한편으로는 억울할 수도 있지만 서로 뜻이 맞으면 황혼 이혼도 어느정도 삶의 가치를 둔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선택이죠. 하지만 지금 황혼이혼당하는 사람들처럼 살지 않는다면 그렇게 되지는 않겠죠. 사실 지금의 젊은 부부들을 보면 고작 한세대를 거친 것뿐인데도 옛날 우리 엄마아빠때와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아빠가 직접 육아와 가사에 참여하고, 엄마도 나가서 돈벌고요. 어떤 결정을 할 때 서로 상의하고, 가부장적인 가장의 시대는 끝났죠. 어느 한쪽이 주로 이혼을 신청한다는건 그 시대에 그 한쪽이 압도적으로 많이 참고 살았다는 거잖아요. 혼인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자녀밖에 없던거죠. 만약 영화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의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며 지냈다면 늙었다고 이혼하자고 하진 않을 것 같아요. 저희 부부는 결혼 10년차이고 아이가 둘인데 물론 애키우면서 미울 때도 있었지만, 밥 먹을 때 맛있는 부분 서로 먹으라고 다투고, 각자 밖에서 맛있는거 먹거나 좋은곳을 가면 주말에는 같이 가보고, 추운날씨에 밖에 갔다오면 다른 사람 등에 손집어넣으면서 짖궂게 웃고 그러는데. 그런 시간들을 어떻게 아이들이 독립하고 늙었다고 잊을 수 있겠어요. 서로 주름보면서 니가 날 위해 청춘을 바쳤구나 하고 서로 안쓰러워하면서 절대 끝까지 손 놓지 않을 것 같아요.ㅎㅎ아마 황혼이혼하는 사람들은 쌓인 감정을 대화로 풀기회나 추억이 없던게 아닐까요?
결혼을 하다 보면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고, 싸울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게 인생입니다. 결혼해서 30,40년을 살다 보니 남는 거라곤, 고통과 질병밖에 없습니다. 짜증도 나겠지요? 자식들은 힘들게 양육하고 가르쳐놓으니까, 자식들은 다 자기 잘났다고 그러고, 남편은 남편대로 마음에 안드는 일만 해대니 화도 나겠지요, 뭐 그러다보면 이혼도 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다 이혼하는 건 아닙니다. 이혼하는 부부는 불과 몇 프로에 불과합니다. 결혼한다고 이혼하면 누가 결혼하겠습니까, 좋은 인연이 있으면 걱정 마시고 결혼하세요
다 그런건 아니니까요~ 나이 들어서도 두분이서 재밌게 사는 분들도 많고 자식들이랑 행복하게 사는 분들도 많은거같아요~ 이혼은 아니라도 각자 취미생활 하면서 즐겁게 사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안녕하십니까?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대게 그런것은 아니나, 요즘 이혼하는 세대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안좋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부부끼리 문제가 발생하면 끙끙 앓지말고 진중한 대화로 풀어나가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들 처음엔 서로 좋아서 결혼하지 않으셨습니까?
이처럼 그때의 설렘과 좋은 추억들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서로 맞추고 배려하면서 동반자와 함께 잘 살아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녀가 주는 행복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