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아닐까요?ㅎㅎ
트러플은 지하에서 자라는 버섯인데 향과 맛이 너무 특별하잖아요..?
음식의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리기도 하고요 ㅎㅎ
100g에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전세계 미식가들이 찾는 최고급 식재료구요
반면에 세상에서 가장 맛없다고 평가받는 건 슈르스트뢰밍이라는 스웨덴 발효청어에요
발효 과정에서 너무 강한 암모니아 냄새가 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기 힘들어하는데
통조림을 열 때 폭발할 수 있어서 실외에서 열어야 한다네요
듀리안도 악명높은 음식 중 하나인데 냄새가 너무 강해서
동남아 호텔에서는 객실 반입을 금지할 정도랍니다
베이징 동화문 야시장의 취두부도 세상에서 제일 냄새나는 음식으로 유명한데
발효 과정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처음 먹기가 쉽지 않아요
근데 이런 음식들도 현지에서는 다들 맛있게 먹는걸 보면
결국 맛의 기준은 개인차가 크다는걸 알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