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년에 한번정도만나는 고딩 친구..조부모님 부친상 연락왔는데 조의금 보내야할까요?

하필 저희가 올만에 다음주주말에 만나기로했는데 그래서 연락한건진 몰라도 갑자기 외할아버지 부친상 부고문자가 왔더라구요..근데 저는 외가친가 할아버지 조부상은 회사외에는 딱히 친구들한테 돌리지않았었거든요. 위치도 멀기도멀고 부담될까봐..친구도 서울근교가 아니라 강원도쪽이라 어차피 못가긴하는데..이게 고등학교때느 좀친했느데 그친구도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서 결혼하고 거기사느라 애기도낳고 하면서 멀어서 자주못보거든요..이번에 거진일년반?거의 이년 만에 오랜만에 연락해서 보기로해쓰떼 하필그약속 일주일전이긴한데..조의금도 드려야할지 아니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같은 안부문자만 보내면될지 고민입니다.. 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호찬(李昊燦)입니다.

    연락을 받았으면 작은 금액이라도 보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알리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어쨌든 상대방이 알렸다면 위로의 의미로 조금만 성의를 표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 보내시면 다음 약속때 조금 어색할 수도 있고, 애도 있는데 일이년에 한번 보는 친구면 사실 꽤나 가까운 친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니까 보내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친구들끼리 외할아버지나 친할아버지 돌아가셔도 연락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할아버지하고 어릴적부터 친분이있다면 낼수있으나 그게 아니면 친구라도 거의 대부분 부조금을 내지 않는분들이 많습니다. 저라면 부조를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보내 주셔야죠

    졸업후 안전히 만나지 않는 분도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 꾸준히 만남을 지속 하시고 계시는 친구분이잖아요

    거리가 멀어 조문하기는 힘들수도 있지만요

    위로차 연락을 해주시고 조문이 가능하시면 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친구가 아니라고 하면 그냥 조문 문자넣어주시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 그냥 편히 작은 금액이라도 조의금을 전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너무 현실을 생각하며 보내기에는

    마음이 불편할것 같습니다.

    편히 생각하시고 보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