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약 4만여 명의 주주들이 운집한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 현장에서 역사적인 발표가 나왔습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렌 버핏이 올해 연말을 기점으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 겸 CEO 자리에서 공식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아직까진 은퇴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올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연말에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은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60년간 회사를 이끈 버핏으 후임으로는 그레그 아벨 부회장이 지명되었으며, 버핏은 CEO직에서 물러나도 회장직과 버크셔 주식은 계속 유지할 것일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