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이 아이가 있어 신경을 쓰다보니 헤어지는 마음도 괜찮다니, 두 사람이 헤어질 때 부부간의 이혼을 한 것인지, 아니면 연애하다 헤어진 건 모르겠습니다, 어찌하였든 헤어질 때 모습은 참 초라하고 비참합니다, 지금까지 정들었던 마음을 씻어내고잊으려면은 쉽지가 않겠지요. 돌아설 땐 쓸쓸하게 돌아섰지만, 마음만은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그 아픈 마음을 직접 표를 낼수 내겠습니까? 독한 척 강한 척 하는 것이죠. 그래야만이 잊을 수가 있습니다. 미련을 가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돌아설 때 헤어질 때 야박하게 했다할지언정, 그것이 진심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픈 마음을 감추는 것도 많습니다, 오해하는 것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