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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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학 경시 대회 수준은 어느 정도 되나여?

커리어를 위해 대학 수학 경시대회를 준비중입니다.

어느 정도 수준의 공부를 해두면 대비가 될까요?

교재나 기출 문제를 쉽게 구할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학 수학 경시대회는 생각보다 수준 꽤 높은 편이에요

    단순 계산 잘하는 느낌보다

    증명

    아이디어

    논리 전개

    이런 걸 많이 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학교마다 스타일 차이는 있는데 보통은 학부 저학년 수준 수학을 깊게 이해했는지 보는 느낌에 가까워요

    주로 나오는 과목은

    미적분

    선형대수

    해석학 기초

    미분방정식

    확률

    정수론

    조합론

    이런 쪽이 많아요

    근데 중요한 건 “어려운 공식 암기”보다

    왜 그런 식이 나오는지 이해하는 걸 엄청 중요하게 봐요

    예를 들어 일반 시험이면 공식 대입해서 끝나는 문제도

    경시대회에서는

    “이 조건에서 왜 성립하는가”

    “반례를 찾아라”

    “직접 증명하라”

    이런 식으로 꼬아서 나오는 경우 많아요

    그래서 처음 준비하면

    “어? 계산보다 사고력이 더 중요하네?”

    이 느낌 받는 사람 많아요

    난이도는 학교에 따라 진짜 차이 커요

    상위권 대학 경시대회는 거의 수학 올림피아드 느낌 섞인 문제도 있고

    일반적인 대학 경시대회는 학부 수업 충실히 들은 학생 기준으로 푸는 경우도 있어요

    보통 미적분이랑 선형대수 제대로 이해한 상태는 기본이라고 보는 경우 많고

    특히 선형대수 중요하게 보는 대회 꽤 많아요

    행렬 계산만 하는 게 아니라

    벡터공간

    기저

    선형변환

    고유값

    이런 개념을 논리적으로 다룰 줄 아는지 보는 거죠

    해석학도 많이 중요해요

    극한이나 연속을 엄밀하게 보는 연습이 돼 있으면 확실히 도움 많이 돼요

    교재는 충분히 구할 수 있어요

    요즘은 대학 공개 자료도 많고 기출도 학교 홈페이지나 학회 자료에 남아 있는 경우 많아요

    특히 준비할 때 좋은 방법이

    무조건 어려운 문제부터 가는 게 아니라

    기본 개념을 “증명까지 이해”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왜 미분 가능하면 연속인지

    왜 어떤 행렬은 대각화 가능한지

    이런 걸 스스로 설명 가능해야 경시대회 문제 접근이 쉬워져요

    그리고 문제를 오래 붙잡는 연습도 중요해요

    경시대회 문제는 바로 안 풀리는 경우 진짜 많거든요

    한 문제 가지고 몇십 분 고민하는 게 자연스러운 분위기예요

    수학 잘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풀이를 외운다기보다

    “문제를 보는 감각”을 계속 키우는 느낌으로 공부하는 경우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스튜어트 미적분

    선형대수 입문서

    해석학 기초 교재

    이런 기본서 제대로 보는 게 생각보다 엄청 중요하다고 느껴져요

    기본이 탄탄하면 어려운 문제에서도 버틸 힘이 생기거든요

    그리고 가능하면 기출 꼭 많이 보는 게 좋아요

    경시대회는 출제 스타일 반복되는 경우 꽤 있어서

    학교마다 어떤 유형 좋아하는지 감이 생겨요

    처음에는 어려워 보여도

    꾸준히 증명 읽고 직접 써보고 문제 오래 고민하는 습관 생기면 실력 확실히 늘어요

    특히 경시대회 준비는 계산 실력보다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 키우는 데 도움 많이 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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