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안좋아하는 강아지도 있나요?

집에 있을땐 활발하게 잘노는데 산책나가면 조금 가다가 중간에 멈춰서 안움직입니다 거의 갈때마다 이러는데.. 산책을 안좋아하는 강아지도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우가 매우 많아요! 비만인 친구들은 걷는게 힘들고 귀찮을수도있고, 햇빛을 싫어하거나 바람이 부는게 싫다던지, 본인의 그림자가 움직이는게 무서워서 그늘에서만 걷는 친구들도 있고 퍼피의 경우 집에서 폭신폭신한 매트,침대,이불에서만 생활을 한경우 거친 콘크리트바닥이나 흙,모래,돌맹이 등 촉감이 딱딱한길에서도 안걷는경우가 많아요

    보모든 상황에서도 산책을 잘하다가 중간에 안걷는다면 보통 그런상황일때마다 보호자님이 안아서 귀가했을경우가 제일 많구요 자기가 걷지않으면 우리 엄마,아빠가~ 어차피 날 안아서 집에 데려다주는구나를 깨닫고 뻐팅기는거일수도 있어용ㅎㅎ

    한번 여러가지 상황들에서 관찰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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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현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단순히 산책을 좋아하지 않는다기보다 외부에서 안좋은 기억이 있었거나 산책시 보호자는 알 수 없었지만 아이에게는 각인된 트라우마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퍼피때부터 아이의 기질에 맞게 외부 자극에 익숙해지며 산책 교육을 하지 않은 경우도 그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