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와 우선주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주식 초보자 입니다. 주식의 종류에 보통주와 우선주가 있고 주식의 가격도 다르던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주는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을 가집니다 그리고 우선주는 보통 주보다 배당 우선권이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주는 주주총회에서 기업의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인 의결권을 가집니다. 반면 우선주는 이러한 의결권이 없습니다. 반면 우선주는 기업이 배당을 지급할 때 보통주보다 우선적으로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많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주는 의결권도 있고 배당권도 있는 주식을 말합니다.
우선주는 의결권은 없지만 배당권에 있어서 보통주보다 먼저 배당을 받을 수 있고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을 보고 투자하신다면 우선주를 투자하시는 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주는 경영권이 있는 일반적인 주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우선주는 경영권이 없는 주식을 말합니다.
기업에서 자금조달을 위해 주식을 추가 발행하고 싶은데, 경영권의 위협이 걱정된다면
그럴 때 발행하는 것이 우선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동일한 기업이기는 해도 발행량, 배당, 거래량 등이 다르기 때문에 주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주는 주주로서의 의결권이 있습니다.
물론 소액주주의 의결권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어쨋든 있긴 합니다.
우선주는 그런 의결권이 없이 그냥 배당 받아 먹는 주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배당금액이 같아서 단가가 우선주가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배당율이 더 높습니다.
보통주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주식으로 의결권이 있고, 어느정도의 배당금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지만 대신 배당금을 더 많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의결권의 차이입니다.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고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는 주식으로써 보통주를 많이 모으면 대주주가 될 수 있고 해당 주식을
많이 보유할 수록 해당 기업에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주식이지만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보통주 보다 더 높은
배당율을 적용받아 더 많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의결권과 배당에 있습니다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고 회사가 이익이 발생할 경우 배당을 받을 수 있죠 우선주는 의결권은 없고 배당 시 보통주보다 더많은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좋은 일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주와 우선주는 주주가 가지는 권리와 혜택에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주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즉,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우선주는 일반적으로 의결권이 없거나 제한적입니다.
대신 특정한 재무적 혜택(배당 등)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의결권입니다.
우선주는 보통주와 다르게 의결권이 없는 대신에 자산 분배에 있어서 우위를 점하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 배당금을 더 많이 지급하며 주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시가배당률이 높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고 우선주는 없거나 제한적이며, 우선주는 고정배당금이 있는 반면 보통주는 변동가능성이 크거나 안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보통주는 수익의 폭이 높으나 위험성도 높고 우선주는 수익이 안정적이며 위험성이 낮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서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으며, 의결권이 있다는것은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선주는 의결권은 없어,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즉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