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기우너전 5~6세기경 인도 동부 마가다 지방에서 창시되어 마우리아 왕조 이후 인도 전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4세기 굽타 왕조 시기 인도 고유의 브라만교를 바탕으로 한 힌두교가 인도 사회와 결합하면서 힌두교가 확산되었습니다. 힌두교는 인도의 신화, 의식을 강화하여 대중의 정서와 생활에 맞는 형태로 바뀌었고, 불교마저 흡수하여 인도 사회에 편입하기 쉬운 종교로 발전한 것입니다. 특히 왕실과 지배층의 관심이 힌두교로 많이 쏠리며넛 불교를 대신하여 인도 사회에 보편화되었습니다.
그리고 8세기 인도 서북부 지방으로 부터 무슬림이 전파되었습니다. 특히 이슬람교는 평등 사상과 인두세 폐지 등으로 일반 백성들에게 쉽게 전파되었습니다. 결국 무굴제국은 무슬림이 인도 전역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도 인구의 약 80%가 힌두교 신자이며, 이슬람교는 13~14%, 그리고 기독교, 시크교 등 순이며, 불교는 전체 인구의 0.7%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