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화장실 곰팡이중에 주황색은 위험한건가요?
안녕하세요. 화장실 욕조나 변기쪽에 보면 주황색의 곰팡이가 요즘따라 군데군데 보입니다. 이거 보기에도 위험해보이는데 독성이 있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화장실의 주황색 곰팡이는 대개 습한 환경에서 자라는 세균이나 곰팡이로, 직접적인 독성은 약하지만 알레르기나 호흡기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통풍을 잘 시켜 곰팡이 성장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주황색 물때는 일반 곰팡이가 아니라 건축 과정에서 사용된 코발트나 망간 같은 화학물질이 원인일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특히 새집이라면 건축 자재에서 나온 중금속 성분이 수증기와 만나서 생긴 것일 수 있어요. 이런 중금속 성분은 피부에 닿으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고 호흡기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해요.
만약 오래된 집인데도 주황색 물때가 생긴다면 오래된 배수관에서 나온 중금속 때문일 수도 있으니, 수질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제거할 때는 철수세미와 락스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문질러 주시면 된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장실에 나타나는 주황색 곰팡이는 곰팡이라기보다는 주로 세균성 바이오필름의 형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일부 곰팡이 종도 주황색을 띨 수 있습니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대부분의 경우, 면역력이 정상인 사람에게 큰 위험을 주지는 않지만, 장기간 방치하면 알레르기나 호흡기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예: 노인, 어린이, 환자)에게는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장실에서 발견되는 주황색 곰팡이는 일반적으로 세라틴 지니언스(Serratia marcescens) 박테리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며,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에게는 큰 위험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는 피부 감염이나 눈의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잘 환기시켜 곰팡이 번식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청결에 신경 써주세요.
안녕하세요 검소한 늑대입니다.
물때 및 샴푸때등과 섞여서 발생한 박테리아 곰팡이의 일종으로 생각되는데요.
건강한사람에게는 일반적으로 큰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만 면역력이 낮은사람, 노약자, 임산부, 천식 등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청소를 주기적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