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 다니기가 너무 싫어요...그리고 부모님한테도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안녕하세요 대학교 1학년 여자 입니다.
(2년제 전문대에 재학중입니다.)
대학도 과도 제 뜻으로 온게 아니라서 그냥 자퇴하고 그 시간에 수능공부를 할려고 합니다.
병행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편입은 생각 없습니다.
(TO가 적어서...아예 없는 곳도 있고)
그래서 편입은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수능공부는 사정이 있어서 못했어서 노베이스 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반대도 하시는데 제가 부모님한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ㅠㅠ
진짜 너무 막막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고 죽고 싶어요..
갈 때마다 미치겠어요ㅠ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상황도 환경도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진짜 의지도 꺾여요...
진짜 너무 살기 싫고 과에 친구도 없어요
동기들이랑도 수업도 과제도 열심히 안 해요..
휴학은 1학기라 안되고 반수도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원하지 않는 대학 다닐 바에는 그냥 때려치고 싶어요.
부모님 몰래 자퇴 할 생각도 있습니다.
(이건 솔직히 제 입장을 배려하지 않은 부모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싫어하는걸 억지로 하는건 정말 곤욕이지요.
진짜 하기 싫으시면 굳은 마음과 의지를 부모님께 보여드리세요
정말 열심히할 각오를 다지시고 부모님께 어필하시고 정말 열심히 하세요.
평생을 좌우할 순간이니 부모님께 각오를 보여주시고 체계적으로 공부할것을 보여드리세요.
대학 그리고 과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고 다니기가 이제는 싫으시다면 부모님께 솔직한 마음을 말씀드리는 것은 어떠신가요?? 참고 다니시면 나중에 후회하실 것 같습니다
현재 다니는 대학이 마음에 들지않고 1년만 더 도전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드리면 부모님께서 생각이 바뀌실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화이팅입니다
대학 다니는 거 자체가 막막하고 하루하루가 힘들고 죽을 거 같은 심정을 부모님에게 그대로 전달을 해 보고 그래도 부모님이 자되는 안된다고 하면 부모님 몰래 자퇴를 하고 말씀을 드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수능 공부가 노베이스라고 하시니 하루 빨리 해결을 해서 수능 공부에 매진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정말 다니기 싫은 학교 다니는 자체가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지금 심정을 부모님이 잘 아실건데 자퇴 반대하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감정적으로 몰려있는 상태라면 한번 숨을 고르고 천천히 생각해보는것도 좋습니다. 당장 자퇴 결정을 내리기보다 한달만 더 다니면서 재수 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있을지 시험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