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에 남자아이 입장 나이관련 궁금.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입니다.
어릴때는 여탕에 몇번갔었는데 지금도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성아이 몇세쯤 커트라인으로 갈수 있나요?
2022년 6월22일부터 어린이가 이성 부모와 공중목욕탕에 입장할 수 있는 연령이 만 4세로 낮아졌습니다. 2003년에는 만7세에서 만5세로 낮아졌습니다.
한국에서는 법적으로 만 5세 미만의 남자아이는 여성 목욕탕이나 사우나에 출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7조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시설에서는 자체적으로 더 낮은 연령 제한을 적용할 수도 있으므로 해당 시설의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부모님 또는 보호자가 동반하는 경우에만 허용됩니다.
만 5세 이상의 남자아이는 여성 목욕탕이나 사우나에 출입하면 안 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가 나이가 좀 있더라도 이성의 목욕탕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만5세 미만의 아이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성범죄가 많이 발생하면서 내려진 조치입니다. 이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꼭 지켜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만4세가 되면 여자아이가 남탕에, 남자 아이가 여탕에 가는 것은 입장이 불가 합니다.
만4세 시기가 되면 성인지를 합니다.
즉, 엄마.아빠가 다른 성을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는 시기 이기 때문에 만4세가 되면 남자아이가 여탕 입장은 불가 합니다.
만4세 이상의 남아의 경우 여탕에 들어갈수없으며
반대로 여아의 경우에도 남탕에 갈수없습니다.
이는 보건복지부에 규정된 부분으로볼수있겠습니다.
5살이 되면 여탕에 갈 수 없는 규정이 생겼습니다. 그 규정 때문에 여탕에 요즘 남자아이들을 보지 못했네요.
당연히 아이들도 아빠 손잡고 남탕으로 들어 가는 게 당연 한 듯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민감한 문제이므로 현행법으로 나이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현행법상으로 22년 8월부터 만4세 이하만 출입 가능하며, 적발 시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나 영업정지등의 행정처분이 내려 질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목욕탕도 없을뿐더러
예전처럼 독박육아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엄마가 아들을 데리고 여탕에 데리고 들어갈일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2022년 보건복지부에서는 법으로 만 4세(48개월) 이상 여탕의 출입을 금하고 있어요.
만4세이상 부터는 남탕으로 가야하는거 잊지마세요.
아주 오래전에는 아이들이 6살 ~7살이 될때까지도 각각 서로 다른 성별의 목욕탕에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었는데요.
2000년대에 접어들어서면서부터는 남자아이들이든 여자아이들이든 5살이 넘어가게 되면 남탕과 여탕에 각각 들어갈 수 없다는 그리고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암묵적인 사회적 분위기가만들어져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보면 목욕탕이나 탈의실 입구쪽에 다섯 살 이상의 어린이들은 들어와서는 안된다는 표시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