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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랄까 뭐랄까 몹시언짢아요 어떡하죠?

매일같이 출근에 요만큼 먹거든요? 그리고 카페가서 아아라고 아시죠? 그것만 먹고 그다음 쉬는날엔 프리랜서라 밥먹은다음 좀 앉아있다가 유산소쪽으로 아침엔 공원이나 돌고 저녁엔 헬스까지 다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적어주신 내용만 봐도 지치실것 같네요. 생활 패턴 자체는 크게 잘못된건 없지만, 체중 감량에 변화가 없으시다면, 과한 에너지 부족, 회복 부족에 더욱 가까워 보입니다. 겉보기엔 규칙적이여도, 내부적으로 보면 장작이 없는데 계속 몸에서 불을 태우는 형태로 보입니다.

    출근 시 밥을 정말 조금만 드시고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버티는 패턴은 혈당의 변동을 크게 만들며, 프리랜서 일정에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이 오래 유지가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오전에 공원, 저녁에 헬스까지 하신다면, 운동량 자체보다 회복할 연료가 매우 부족(식사량입니다) 문제로 이어지게 됩니다. 결국에는 피곤, 짜증, 언짢은 감정까지 나타나게 되요.

    [해결 방안]

    현재는 운동을 무리해서 더 하시기 보다 식사량 칼로리를 최소 1,200~1,400kcal까지는 올리시는 것이 오히려 체중 감량에 유리합니다. 연료(식사)가 들어가야 장작이 들어가 체지방 연소가 제대로 이뤄집니다. 출근 전에는 오전에 삶은계란 2개에 균형식 음료 한 팩(200ml)이 좋으며, 활동량이 많은 오후(점심, 저녁) 중에는 한 끼는 일반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물론 밥 양은 1/2이하가 좋습니다). 운동전에는 바나나 1/2개 운동 후에는 단백질 쉐이크(WPI)나 단백질 음료 한 팩으로 이런 간식만 넣으셔도 호르몬 스트레스는 많이 줄어들어요.

    • >>> 이렇게 조금만 조정하셔도 컨디션이 달라지니, 현재 느끼는 감정은 식단 점검이 필요한 지점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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