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줌 스트레스때문에 직장을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울산에 생산직 근로자에요.
일을 아무리 열심히 잘해도 사장이 인정을 안해주고 뒤통수만 쳐요.
같이 일을하면 일은 못 하면서 농땡이 까고 주댕이는 38강땡이 기존에 있더 사람을 더 인정해주네요. 짜증 입빠이 나요. 스트레스 받아요.
그랬어 제가 댈꼬 있던 사람들을 38강땡이한테 반납하고
다른쪽 반으로 이동했어요.
그만 이회사을 접을까하는데요. 좋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이회사에 24살때부터 20년째 3번 퇴사 했읍니다.지금 퇴사하면4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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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유상민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그 회사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회사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아서 하는 일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은 얻는 성취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도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입니다.
무작정 또 퇴사하는 것 보다 역시 준비를 다 해둔 상태에서 하는거랑은 결과물이 다릅니다.
그 회사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하고 싶으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도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쿨한빡빡이님 일을하시면서스트레스가많이받으신듯합니다
스트레스를받으면서또그것들을이겨내시면서근무하시는모습이 대단하신듯합니다
무엇이든삶의주체는 나이기에 선택하신길잘되셨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