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줌 스트레스때문에 직장을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울산에 생산직 근로자에요.
일을 아무리 열심히 잘해도 사장이 인정을 안해주고 뒤통수만 쳐요.
같이 일을하면 일은 못 하면서 농땡이 까고 주댕이는 38강땡이 기존에 있더 사람을 더 인정해주네요. 짜증 입빠이 나요. 스트레스 받아요.
그랬어 제가 댈꼬 있던 사람들을 38강땡이한테 반납하고
다른쪽 반으로 이동했어요.
그만 이회사을 접을까하는데요. 좋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이회사에 24살때부터 20년째 3번 퇴사 했읍니다.지금 퇴사하면4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