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5인미만 회사 혼자남는데 벗어나야겠죠

5인미만 서비스업 하고있는데 쪼개기? 사업장이라 실제는 5명이 넘는 사람과 같이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같이 오래한 동료들이 올해 줄줄 다 그만둔다고 합니다. ...

일도 힘들고 짜증날때 버틸수있던 이유 중 하나가 같이 일 사람들이 좋아서였는데 이제 저 혼자 남게 생겼어요

대표는 사람은 다시 뽑으면 되지~라는 마인드이신데 은근히 저한테 압박을 줍니다

이제는 너가 대장이다 그러니 잘해야지. 이런.,,

새로운 사람을 뽑아서 교육하면 되긴하겠지만

동료가 다 그만둔다니 싱숭생숭해요,,,

저는 이업무가 힘들지만 그래도 재미 있는 부분이 있어서 버틸만했는데 이제는 그 일도 조금 부담스럽고 대표도 히스테리가 늘었어요...

연차 없는것도 이젠 스트레스고..급여도 10만원 올랐나.... 오른게 티가 안나네요 ㅎ

나라에서 세금정산하니 다 뜯기고.,,

그나마 있듼 복지는 없어졌고 일은 버라이어티하게 늘어가고 있어요.ㅎ

웃긴건 물경력ㅜ 이젠 서비스업도 하기싫은데

신입이라기엔 나이도많그ㅡ

제일 친하고 의지한 동료가 그만둔다니 감정이 더 요동치네요..,싱숭생숭해서 요즘 일도 손에 안잡힙ㆍ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 보기만 해도 답답해보이시네요

    환경이 무너졌다면 고민해봐야해요

    남을이유보다 떠나야할 이유가 더 많아진것이니까요

    그리고 질문자님 탓이 아니에요

    이건 시스템 문제에요

    물경력 걱정은 너무 앞서 나가지 마세요

    진짜 필요한것ㅇㄴ 심리적 안전이에요

    현직장 탈출 준비하는게 좋고요

    너무 무거운 결정은 친한 동료 퇴사한 후에 내려도 늦지 않아요

    혹시 감정적으로 너무 무너진 상태라면 심리상담도 고려해보세요

  • 회사에서 다른 분들이 다 퇴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질문자님이 혼자 남아있어서는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남들이 다 퇴사하는 것에는 또 이유가 있을 것이므로 그대로 다니시면 그 힘듬이 기존 사람 한명한테 몰아서 오지 않을까 싶네요... 친한 동료가 퇴사하면 또 그만큼 마음도 흔들리실텐데 이직을 준비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경력직이 한 명 남아있으면 앞으로 신입이 들어와도 모든걸 혼자 알려줘야 해서 힘들것 같아요...

  • 정말 답답해보이는 상황이네요. 5인미만 사업장으로 사업주가 만들고 친했던분들도 퇴사를 하구요. 다른곳을 알아보시고 가셔도 될것 같네요.

  • 5인 기업인데, 한명싞 퇴사하여 일을 추가적으로 맡게 된다면, 그리고 인원의 충원이 되지 않는다면 일에 대한 부담이 점차적으로 커질 것을 보여집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이직을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다른 직장에서도 지금보다 편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이러한 이직을 결정하시는 것이 추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다는 점을 꼭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런 회사에 혼자 남는 건 골병드는 일이죠.

    신입을 언제 교육시켜서 일을 제대로 돌릴 수 있을까요?

    그전에 그렇게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업체에 과연 신입이 들어올까요?

    들어온다체도 몇 일이나 버틸까요?

    빠른 시일 내에 탈줄하시는 것만이 사는 길입니다.

    어딜 가도 그보다는 근무 환경이 나을 겁니다.

    새로운 환경에 가서 적응하는 게 두렵다면 계속 남아서 착취당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뮈 하나의 선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