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스마트폰,오픈채팅 중독자 인가요?
안녕하세요 엄마와 언니와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2년 정도 오픈채팅을 하고 있습니다. 막 나쁜것도 아니고 많으면 04년생 어리면 14년생 까지 있는 한 채팅방에서 그 사람들과 노래도 부르고 소통도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남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다 여자 입니다 사람들에 편견과 달리 가ㅡ 사람들도 자기 할일을 착실하게 하고 취미로 하는듯 저도 현실에서 할일을 하고 오픈챗팅을 하는것 입니다. 최근 방학을 하여 그냥 다른애들처럼 방에서 휴대폰을 하며 놀고 가끔씩은 나가며 놀기도 해요 근데 엄마는 폰 중독이다,오픈채팅 중독이다 하는데 따지고 보면 저희 언니도 예전에 다른 나라 사람들과 채팅하고 놀았는데 그거는 괜찮나요? 아니잖아요 엄마는 계속 저만 달궈요 엄마만 달구면 뭐 그냥 넘기지만 담임ㅁ 선생님,언니 마저도 저를 가만히 못 놔도요 진짜 이게 계속 되니 이제는 그냥 다른 사람 자체가 싫어 지는거 같습니다. 엄마는 진짜 중간도 없는거 같고요.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면 꼭 후반에는 엄마가 물건을 던지고 난리도 아니에요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영특한천인조124입니다.
그정도면 따님이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정도가 중독이면 이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도 중독이죠...그리고 중독이라고 해도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니고 채팅만 하신다면 문제 될거는 없죠 어머님이 좀 문제가 있는거같네요 ... 정말 화가나고 참기 힘드시면 그냥 시원하게 한번 싸우고 경찰서에 가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쭈꾸미85입니다. 작성자님 마음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거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노는것도 좋지만 다른 시선에서 그렇게 느껴지는거일수동 ㅣㅆ어요 부모님하고 말 차분하 나누시고 얘기해보세요 ㅜㅜ 괜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