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편도 출근 1시간 20분.. 왕복 3시간

이직하려고하는데 편도 1시간 20분..왕복 거의 3시간인데 다들 어케 생각하시나요 감당가능하신가뇨 다들 얼마나 걸리세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저는 감당할 자신이 없네요

    출퇴근은 왕복 1시간 정도가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회사 복지가 좋고 연봉이 높아도 거리가 멀다면 일단 내 시간이 없어지는겁니다

    즉! 날 위해서 뭘 할 수도 없고 지인을 만나기도 어려워지며 나를 발전 시킬 시간도 없어지는 겁니다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업무 효율도 오르고 내 자신을 더 발전시킬 수 있고

    인맥도 관리할 수 있으며 가족과의 시간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편도 1-1.5시간 걸립니다  지금 5년째 진행중입니다 :) 

    사람이 하다보면 다 익숙해지더라구요

    오히려 출 퇴근 시간에 핸드폰으로 공부를 하거나 하루 일과 체크를 하는 등 집에서는 안할 것들을 하면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화이팅!!!! 

  • 저라면 가능하면 그런 직장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루에 3시간이면 엄청난 시간이니

    이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 왕복 3시간이면 진짜 힘드네요. 제가 지금 왕복 2시간인데도 힘들다고 느낍니다. 그나마 지하철에나 버스에 앉아서 가면 모르겠는데 서서가면 이사를 하든지 다른곳으로 알아볼고 같습니다

  • 현재 편도 1시간30분 거리 회사에 재직중입니다. 나름 출퇴근시간 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개인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재직 유지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회사가 나와 얼마나 잘 맞는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부분이 본인과 잘 맞다면 이정도의 출퇴근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루 3시간 출퇴근으로 길에다가 버리는 것은 너무나 많은 시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사를 가던지 아니면 직정을 옮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편도 1시간 이내가 그래도 가장 적합할 듯 합니다. 1시간이 넘어 가면 아무래도 부담이 될 듯 합니다.

  • 왕복 3시간 걸려도 옮기실 만한 가치가 있나요.

    연봉이 높아지던지 평생 직장이던지 어떠한 메리트가 있으면 옮길만 하죠.

    하루 3시간이나 투자하는데 후회 안하실만 하면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고개가 갸우뚱하면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왕복 세시간이면 나이먹은 사람도 참 고된 일이지요 저도 예전에 한시간넘게 다녀봤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도 문제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진이 다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겠더군요 젊은 사람이라도 매일같이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이 그정도면 체력관리가 쉽지않을텐데 본인이 정말 하고싶은 일이라면 모를까 신중하게 결정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김포에서 건대입구까지 door to door로 편도 2시간 좀 안되게 다녀본 후기입니다. 일단 정시출퇴근은 매우 힘듭니다. 사람들에 껴서 다니기 때문에 시간 활용이 불가능하고, 노래정도 듣는게 다이기 때문에 시간적인 낭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유연근무면 해볼만 한게 30분만 늦고, 빨라도 사람이 확 없습니다. 가끔 앉아서도 가고 서있어도 스마트폰하긴 충분해서 듀오링고나 게임등 나름 시간활용이 됩니다. 시간을 잘 활용하실 수 있다면 체력은 크게 문제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 왕복 3시간이면 긴데요..?

    일하는 것도 피곤한데 출퇴근 시간이 길면 배로 피곤한 거 같아요.. 2시간까지는 괜찮은 거 같은데 3시간은 자취하는 거 어떠세요?

  • 저도 작년 도어투도어로 1시간 50분 통근하던 직장 그만뒀습니다. 7년간 이어오던 커리어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직주근접을 1순위로 직장을 알아봤어요. 버는돈은 적어졌지만 아주 만족하며 다니고있습니다.

    작성자님도 많이 힘드실텐데 건강이 우선입니다. 

  • 왕복 3시간이면 좀 길긴하네요.

    하루이틀이면 그렬려니 하는데 왕복 3시간을 계속 출근하기는 좀 부담이 있어 보입니다.

    야근이나 회식하는 날에는 집에 정말 늦게 도착할겁니다.

    신중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솔직히 말하면 저도 한때 편도 1시간 20분, 왕복 거의 3시간 가까이 출퇴근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는 버틸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몇 주만 지나도 체력보다 시간이 더 크게 부담으로 다가오더군요. 하루의 상당 부분이 이동에 쓰이다 보니 퇴근 후에는 아무것도 할 힘이 남지 않았고, 결국 생활의 질이 눈에 띄게 떨어졌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이나 교통이 막히는 날에는 스트레스가 배로 쌓이더라고요. 다만, 차량 이동이라면 그나마 음악을 듣거나 생각 정리를 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조금은 나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기간이라면 버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고민해볼 문제라고 느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그 시간을 감수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