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수저라는 말 정말 많이 쓰죠. 금수저보다 훨씬 더 위 단계라고 보시면 돼요. 보통은 자산이 수백억 원대에 달하거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재벌가 자제들을 부를 때 이 용어를 쓰곤 합니다.
사실 이 수저 계급론이라는 게 공식적인 통계는 아니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는 나름의 기준을 나누기도 하더라고요. 금수저가 자산 20억 원 정도라면, 다이아 수저는 50억 원에서 1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가진 집안을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는 서양의 '입에 은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표현에서 시작된 건데,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 수저, 심지어는 만화에 나오는 가공의 금속인 비브라늄 수저라는 말까지 생겨났어요. 그만큼 자산 격차를 표현하는 단어들이 점점 더 화려해지는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