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형 링컨 노틸러스에는 일반적인 형태의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은 탑재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신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는 48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계기판과 HUD 역할을 통합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요. HUD가 따로 올라오는 방식이 아니라, 운전석 앞쪽 디스플레이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구조입니다. 요즘 수입차 대부분이 HUD를 기본이나 옵션으로 제공하는 추세인데, 링컨은 이 대형 디스플레이로 대체한 셈이에요. HUD가 꼭 필요한 분이라면 이 부분이 아쉬울 수 있으니 시승하면서 직접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