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통 결혼하는 사람과의 감정퍼센트.

결혼적령기 30대에 연애하고 결혼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상대방을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고 싶다기보다 적당히 좋아하고 함께 살아도 걸릴게 없다 생각해서 그냥 결혼하시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질문은 제가 생각하기에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왜 의미가 없냐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죠 30대에 연애하고 결혼하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다 적당히 좋아하고 함께 살아도 걸릴게 없어서 결혼하는건 아니거든요 정말 사랑하고 이 사람 아니면 안될거 같아서 결혼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많을텐데 너무 한가지 시점만 놓고 질문 하시는건 제대로 된 답변을 받기 어렵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그럼 사람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보통은 너무 좋아서 이 사람이라는 감정으로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히 좋고 이 사람과 살아도 되겠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하시는 경우도 꽤 있기는 하지만 보통은 너무 좋아서 결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30대 결혼하는것은 좋아해서 결혼하는것입니다.그냥나이가있다고해서 결혼하는것이 아닙니다.사랑하고 여러가지 맞으니 결혼하는것입니다.

  • 너무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되는건 맞는거같아요 근데 결혼준비를 하면서 또 살아보면서 마음이 조금은 달라지지만

    이정도의 사람이면 충분하기에 사는 마음도 사람이다보니 당연히 바뀌눈 마음같아요

    사랑이 동정으로 바뀌게 되눈 순간도 오는데 전 동정이나 애틋함도 또 다른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한 번쯤 고민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꼭 “너무 사랑해서”만 결혼하는 건 아니고 여러 가지가 같이 맞아야 결혼까지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연애 초반처럼 감정이 100% 뜨거운 상태라기보다는

    👉 좋아하는 마음은 기본으로 있으면서

    👉 가치관, 생활 방식, 성격, 현실적인 부분까지 같이 봤을 때

    “이 사람이랑은 같이 살아도 괜찮겠다”라는 확신이 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오히려 감정만 너무 앞서서 결혼했다가, 생활하면서 부딪히는 부분 때문에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30대쯤 되면 자연스럽게 감정 + 현실 둘 다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좋아해서 결혼한다”기보다는

    👉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했을 때 결혼한다

    이게 더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결혼은 연애의 연장이라기보다

    같이 살아가는 선택에 더 가까워서 그런 기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 30대들 중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좋아하고 사랑해서 결혼합니다. 너무 서로서로 따져가며 사는 건 어렵습니다.

    사랑해서 서로서로 하나씩 맞춰가면서 사는 게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