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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 출마하기위해 경기도지사가 사퇴한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대통령선거를위해 사퇴하는 경우가 많나요?
대선에 출마하기위해 경기도지사가 사퇴한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대통령선거를위해 사퇴하는 경우가 많나요. 서울시장도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서울시나, 경기도같은 지역 장이 대통령선거를 위해서 사퇴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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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보통 대선 시즌에 대선에 노리는 대권주자들은 지사, 시장직을 사퇴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 지사, 시장을 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인지도가 있으니 대권을 노릴만하죠
네 많습니다.. 오늘도 김문수 고용 노동부 장관이 장관직을 사퇴하고 대선출마 선언을 했고 홍준표 대구시장도 시장직을 사퇴하고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분 지자체 장에서 대통령선거를 위해서 사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통령 선거 준비로도 시간이 너무나 촉박한데
지자체일까지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모두 사퇴하고 대통령 선거에만 매진한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