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항공권은 목적지와 성수기 여부에 따라 달라서 ‘몇 달 전이 무조건 최저가’라고 정하기는 어렵지만, 보통 국제선은 출발 2~4개월 전부터 가격을 비교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여름휴가·연말연시·명절처럼 수요가 몰리는 시기라면 4~6개월 전부터 보고, 비수기라면 1~3개월 전에도 특가가 나올 수 있어요. 가격 알림을 켜 두고 화요일이나 수요일 출발, 이른 아침·늦은 밤 시간대까지 함께 비교하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다만 너무 싼 표는 위탁수하물, 좌석 지정, 환불·변경 수수료가 빠져 있을 수 있으니 최종 결제 금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일정이 확정됐다면 매일 조금씩 오를까 기다리기보다 예산 안에서 괜찮은 가격이 보일 때 예약하는 것이 마음도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