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1 it 종사자 부업 및 새로운 직업 추천

31살 it업계 개발자입니다.

회사일 충실히 잘 하고 나름 잘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천성이 금방금방 질려하는 것 같아요.

요즘이나 미래를 생각했을 때 가볍게 배워 볼만한 직종이 있을까요?? 직업을 가볍게 배운다는게 약간 모순적인 말이지만 알아보고싶다는 표현입니다. 어떠한 직업도 다 힘들고 고생하는 거 압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발자 베이스가 있으면 진입장벽이 낮은 분야들이 꽤 있습니다.

    IT 베이스 살리는 부업으로는 기술 블로그·유튜브(개발 콘텐츠)가 초기 비용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강의 판매나 협찬으로 연결됩니다. 노션 템플릿·GPT 플러그인 같은 디지털 프로덕트 판매도 한 번 만들어두면 자는 동안 팔리는 구조라 개발자 성향에 잘 맞습니다.

    완전히 다른 감각을 쓰는 분야로는 바리스타·조주기능사(바텐더) 자격증이 의외로 인기입니다.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감각이 개발과 전혀 달라서 "질리는 천성"에 오히려 잘 맞고, 주말 알바로 실전 경험도 쌓을 수 있습니다.

    미래 가치 기준으로는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LLM 파인튜닝 컨설팅이 지금 가장 핫한데, 개발자라면 진입이 남들보다 훨씬 빠르고 프리랜서 단가도 높습니다. 31살에 개발력 + 한 가지 전문성을 얹으면 30대 중반에 선택지가 확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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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IT 개발자인데 본업 유지하면서 AI 자동화, 데이터 분석, 노코드 툴 활용 쪽을 가볍게 공부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부업 연결도 되더라고요.

    미래를 생각하면 AI 활용 능력 + 개발 역량 조합이 강점이라 웹서비스 제작, 자동화 컨설팅, SaaS 개발도 괜찮아 보입니다.

    금방 질리는 성향이면 처음부터 자격증보다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보는 방식이 훨씬 오래 흥미가 유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