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나는 모임에서 한 친구가 저한테 말 실수를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지금은 그냥 넘어가시고 다음에도 그렇게 한다면 그땐 뭐라고 하세요.

지나간 부분을 꺼집어내면 서로 감정싸움이 생길수도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자주 만나지않은 친구같으면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듯합니다~자주 보면 말을 해야겠지만요~?그냥 잊어버리세요~~

안녕하세요. 냉정한고니157입니다.

자주 봐야하는 관계면 말을 꺼내보셔도 되는데 말을 꺼내는 순간 그전처럼 돌아가기는 어렵죠.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참지말고 시원하게 말을 꺼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빠답게 살아가는 날까지입니다.

그런 말은 오랫동안 남아서 불편함이 만들어질것 같네요.

차라리 따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면 어떨까요?

그 분이 들어주는 스타일이라면요.

아니라면 해도 소용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