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우선, 스트레스 등이 심한 경우에는 잠이 얕게 들게 되고 수면초반에는 피로감 등으로 어느 정도 자게 되지만, 피로가 해소되는 새벽 무렵에 잠에서 깨게 됩니다. 그리고 수면을 방해하는 수면질환이 있는 경우에 수면의 유지를 방해하게 됩니다. 그 결과 자꾸 깨는 일이 생기고, 잠의 질도 떨어져 있으므로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꿈도 자주 꾸게 됩니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 우선 스트레스를 낮추어 주는 이완요법 등을 시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잠을 방해하는 수면장애에 대한 진료를 위하여 수면전문클리닉을 방문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