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식당도 사치라는 남편.......
장도 15000원이면된다 머리는 둘이합쳐 7천원에 자른다 저가용을 되게좋아한다 연봉은 6천정도된다 이혼이 답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머리를 두 사람이 자르는데 7천원 밖에 들지 않는 미용실이 요즘에도 있나요?
특히 여자 머리는 커트만 해도 기본 몇 만원이 나올 수 밖에 없을텐데요.
또한 장을 보는데 1만 5천원만 드는 것이라면... 혹시 과자만 몇 봉지 산건가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금액인데, 작성자님의 배우자분이 물가를 모르고 있고 돈 개념이 다소 부족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참고 살아오신 세월만큼 남편에 대해 잘
알고 계셔서 답도 알고 계실텐데...
마음 고생 심하게 하시고 힘드셨을 삶에 대해 위로의 박수를 보내드려도 될까요?
사람의 마음을 조금만 배려해주며 생활해도
좋을텐데. ..
마음의 결정전에 몇가지만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종이위에 남편의 장점 10가지,단점 10가지
적어보고 장점으로 단점을 덮을수 있는지,
대화 해보고 단점을 고쳐나가는 의지가 보이는지. .
알아보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고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더라구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님은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올해는 많이 웃으시고 좋은 일과 함께 하세요.
그런 사고 방식을 갖고 살게된 이유가 미래를 위해서 그러는것 같은데요 답답하시겠어요 마트를 갈때 같이가셔서 물가를 확인 시켜 주세요
그리고 머리 컷트 그런 미용실 찾았으면 혼자 다니라고 하세요 생활비로 잔소리 하면
생활비 구입할 품목을 적어서
사오라고 하십시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직 실감을 못하나 봅니다
세상을 알도록 세상속에
발을 딛도록 훈련 시키십시요
노력을 해보고 못고치면
이혼을 생각해 보셔야죠
지금은 아니예요
안녕하세요. 일단 남편 분께서 경제관이 정말 확고하신 듯 하네요. 근데 너무 절약이 심해도 주변 사람들이 피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로 이혼을 논의하기 보다는, 일단 남편분하고 대화를 통해서 좀 적정선으로 소비를 필요한 소비, 불필요한 소비를 분명하게 나누어서 좀 유연하게 하려는 연습이 필요해보입니다. 일단 배우자가 그런 절약 습관이 힘들다는 것을 좀 어필해주셔야 할 듯 보여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편분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돈으로 장을봐오라고 하시고 머리까락 자르는 비용도 한번 두명이 가능한지 해보라고 하시면 됩니다. 해보고 불가능한걸 느껴야 될것같구요.그래도 안봐뀌면 이혼하셔야 되겠죠.결혼전에도 그랬을것같은데 무엇을보고 결혼을 하셨나요.
단순히 아끼는 차원을 넘어서 대화가 안 통하고 가치관이 너무 다르면 진짜 평생 스트레스일 수밖에 없거든요. 이혼을 바로 결정하기보다 일단은 내가 느끼는 비참함을 진지하게 다 털어놓고 생활비에 대한 확실한 합의점을 제안해 보신 뒤에 반응을 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