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을 대신해서 돈을 번다면 남자가 기가 죽을까요?
보통은 남자들이 직장생활을하면서 가정에 돈을 갖다주는경우가 많은데
만약 아내가 남편을 대신해서 돈을 벌고 남자가 집안일을 한다면 남자가 기가 죽을까요?
아내가 능력이 있어서 돈을 더 잘 번다면 좋아할 일이지 그걸로 기 죽을 일은 아닙니다.
아내의 수입이 훨씬 더 크고 살림에 주력을 누군가가 해야한다면 남편이 하는 것이 당연해 보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아내가 남편대시 돈을번다고 해서 남자가 기가 죽을이유는 없습니다. 돈을벌수있는분이 벌면 되는것이죠.무조건 남자가 돈번다는건 편견일뿐입니다.
남편이 병환으로 누어서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아내가 밖에서 전적으로 일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아내가 돈을 특별히 많이 버는 직업이고 서로간에 역할을 바꿔서 하는 합의가 되면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여자가 돈을 벌고 남자가 살림하고 육아하는 집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서로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합의가 되었어도 남편 입장에서 집에 있으면서 살림하면서 살기란 결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왈라비269입니다 아내가 남편을 대신해서 돈을 번다고 하면 좋을꺼 같은데요?? 저는 알바하면서 다른걸 집에서 하면돼잔아요 저는 그러고 싶어요.
아내가 남편을 대신해서
돈을 번다면 기가 왜죽을까요 넘 좋죠 집에서 살림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아기 키우는 남편분들도
많습니다 세상이 변했어요
그러한 생각은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하는 생각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에는 아내가 돈을 번다고 남편이 기가죽지 않고
오히려 기가 살지요
안녕하세요 아 내가 남편 대신 일을 한다면 당연히 자존감이 떨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인 관계 있어서도 어려움이 따를 수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남자의 경제 활동은 여러 부분에서 많은 작용을 합니다. 그러니 만약에만 내분이 일을 하고 남편분이 집안 일을 한다면 아내분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써 주셔야 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