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들은 어떤 결혼생활 하나요? 제가 너무 바라나요?
저희는 각방 쓰고, 일하기 바쁜 일상에, 경제적으로도 각자, 생활비도 공용으로 얼굴 한번 정도 보고 삽니다. 주 1회 만나서 밥 먹기로 한 약속은 했지만 그때도 남편은 나가서 일을 하고 들어와서 밥을 먹고 피곤하니까 또 쉽니다.
각방: 처음에 안방은 있어야지 했다가 남편이 안방에 안들어오고 제가 서운함을 표출했더니 똥씹은 표정으로 들어왔고 그 기억때문에 합방하기도 싫고 저 또한 혼자 자는게 가끔 외롭지만 익숙합니다. 근데도 자꾸 왜 불만이 생길까요?
경제적 각자: 이것 또한 각자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남자가 돈 관리는 여자가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만이라도 보여줬다면 정말 날 믿고 사랑하는구나 싶은데 돈 말만 나와도 예민했었습니다.
이럴려고 결혼했나 싶은 생각들이 많아서
마음의 홀로 서기도 많이 했지만 자꾸 쌓인 감정들이 올라와서 싸우고 그로인해 속상해서 술 마시고 또 싸우고 며칠씩 반복합니다.
남편도 지치고 저도 지치는데 저는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못받겠고 남편 또한 그렇다고 하는데 이혼 얘기도 서로 많이 했지만 결국 이혼은 안한 상태입니다.
제가 홀로서기가 안되고 남편에게 너무 바라는 마음이 커서 이런 고통이 오는걸까요?
대화를 해도 어차피 사람은 안 바뀌고 이 생활은 계속 될 것 같고 마음이 속상하지만 그래도 홀로서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또 홀로서기를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젠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외롭고 괴로운데 제가 정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제가 바라는 것이 이렇게 큰 것인지
서로에게 상처만 너무 많고 깊어서 우리 다시 이 결혼생활 잘할수있을까요?
결국은 제가 변해야하는것인가요?
다 존중은 하는데 해줄려고하는 마음이 없어 보이는 것이 저를 정말 사랑하나? 우리에겐 우리가 있나? 이럴려고 결혼했나 하는 생각들이 자꾸 들어서 너무 힘드네요 ㅜㅜ
50개의 답변이 있어요!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는것과 같이 여러 원인이 있는듯합니다
첫째는 대화 두절인듯 하구요
둘째는 돈에 대한 인식이 너무 각박한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셋째는 공동노력이 없는것 같네요
해결방안이라는것이 많이머려울수도 있으나 쉬울 수도 있습니다
먼저 집에서든 밖에서든 식사를 함께하시기를 권합니다 한끼만이아니라 한번한뒤로는 자주 지속적으로 늘려가는것입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금전관리를 안하시면 아내분께서 남편에게 금전관리를 마껴보는건 어떤가요? 생활을 반대로 해볼수도 있을것입니다
그 대신 집안일은 아내분께서 도와주시거나 함께하시거나 로 유도해보시구요
그리고 앞에서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남편분이 숫기가 없어서 극도로 부끄러워서 또는 어색해서 아내에게 가까이하기 힘들어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아내분께서 좀더 부드럽게 다가가고 대화를 먼저 걸어서 유도하는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와같이 단게적으로 가까워지도로 노력하시고 가까워지면 가장먼저 아이부터 갖는것을 권해 봅니다
저에 생각으로는 남자들이 치료나 상담받으러가는 것도 부담스러워할 수 있으니 우선적으로 위에서부터 착은착은 해보시기를 권면드립니다
애기를 들어보니 자녀는 없으신거 같아 그나마 다행인거 같네요 하루빨리 이혼하시고 새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그런건 절대 결혼생활이라 할수도 없고 그런 인생은 살아서도 안됩니다 한번뿐인 인생입니다 지금과같은 생활을 반복하며 남은인생을 계속 사실 수 있을까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고 몸도 마음도 늙어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결정을 내려야합니더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 잡아보지만 문제가 쉽게 풀리지는 않고 그렇다고 해결방법이 뚜렷하게 보이는 것도 아닌 상황이신것 같네요.
요즘 티비에서는 심리상담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곤 하는데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마음의 상처나 불만들이 더 좋은 관계를 만들수 있는 기회를 뺏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서로간에 상처를 많이 받았고 남 같은 생활을 하고 계시기에 마지막으로 상담과 행동 개선을 통해서 변화를 줘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헤어지시고 새로운 삶을 살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마지막에 후회가 남지 않아야 또 다른 출발도 힘차게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지금 상황이 정말 힘들겠어요.
사랑과 기대가 충돌하면서 외로움과 상처가 쌓인 것 같아요.
결혼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인데 지금은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네요.
본인 마음을 먼저 돌보고, 작은 것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변하는 건 어렵지만,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게 가장 필요해요.
서로에게 기대기보다 자신을 먼저 챙기면서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세요.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이 결국 힘이 될 거예요.
자녀는 없는 건가요?
제가 예전사람이라서 요즘 세대를
이해하기는 어려울수 있으나
결혼생활이라는게 서로 비슷하다고 봅니다.
배우자에게 너무 마니 바랄필요는 없구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이가 아닌듯 쉽네요.
자녀가 생긴다면 자녀로 인하여 부부관계를 연결해주는 매개체가 될수있어요.
대화의 주제 거리가 풍부해지고 배우자의 중요성도 더 많이 깨닭을 겁니다.
이혼을 한다 하더라도 더 좋은 배우자를 만날 확률이 많지를 않을겁니다
현재의 배우자와 소통을 조금더 해보시고
마음속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어느 한쪽만 노력한다고 서로의 관계가 개선되지는 않죠
처음부터 각방, 생활비도 반반, 식사는 따로 이런 식으로 집 같이 계약한 룸메이트 보다 못하게 지내셨을까요? 계기가 있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 이유와 결혼을 약속 했던 그 때의 기억과 마음을 되살려서 다시 서로 이야기 해보는 게 어떠신지요
그래도 어렵다면 더이상 관계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걸 받아들이시고 이대로 지내시든가 그게 싫다면 갈라서는 게 맞다고 제 의견을 조심스레 남겨봅니다
결국 본인의 선택에 달린 겁니다 이대로 살고 싶지 않다면 마음 단단히 먹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전업주부시라면 취미생활이나 운동 같은 것에 시선을 돌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안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각방을 쓰게 된 이유도 경제적인 부분을 따로 관리하게 된 이유도 있겠지만, 두분이서 대화가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여러번 시도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으신지요?
오해라는게 한번쌓이면 겉잡을수 없이 생기는것같아요. 진짜 서로 말하지 않는 이상 맞춰나가는것은 정말 힘듭니다.
부부 생활이라는게 각자의 시간도 필요하지만,서로 함께하는 시간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시간을 갖는만큼, 필수적으로 하루에 몇시간이나 저녁은 무조건 같이 먹는다거나 함께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지내보세요.
남편분도 열린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대화가 너무 없는건아닐까요 대화를해도 서로이해부족하고 내가맞아 니가틀려 이런식으로하면 대화도 하기싫어지더라구요 이혼원하지않고 관계개선 원하시면 님 먼저 남편분이 아무리 기분나쁘게 말해도 당신생각은 그렇구나 나는이렇게생각하는데 하면서 부드럽게 이어나가셔야될거같아요 근데 이건 저도 실천이안됩니다 말하다보면 벽이랑 쎄쎄쎄하는게 차라리 더 잘통하지 와.. 이해해주면 기고만장해서 아오 죄송합니다 갑자기 남편생각나서 ..ㅜ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에 따라 다양한 생활 모습이 있겠지만 작성자님 부부는 부부의 모습이 아니라 룸메이트 느낌이 드네요…
작성자님이 외로움을 느끼고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결코 너무 바라는 것도, 과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이혼 이야기가 오갔었다면, 전문가 도움을 받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부부상담 등을 통해서 두 분의 관계에 변화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서로 오랜시간동안 대화도 없고 각자 부부 생활하는면에서 같이 하는 그런게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어색하기도하고 낯설기도 하고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많을거라고 봅니다 그중에 다른 불만도 많았겠죠
여기서 가장 안좋은건 불만, 기타 어떤이유든 대화자체가 없다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의 골만 깊어지는거죠
다시 개선을 하고싶다면 두분다 부부상담도 받아보고 노력해야해요 한명만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한명만 한다고 하면 이혼하는게 나아요
글을 읽다 보니 답답하고 외로운 심경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한 마디로 그렇게 사는 건 부부가 아닙니다. 남편과 아내를 다른 말로 하면 서로에게 동반자라고 부르잖아요. 같은 곳 바라보고 서로에게 든든해지라고 결혼하는 건데 서로 너무 멀리 있는 듯합니다. 친구랑 자취해도 그렇게는 안 지낼 것 같아요. ㅠ 너무 안쓰럽고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예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우선 왜 결혼을 하셧는지 모르겠습니다 각방에 대화 단절. 계속 연애만 하셧어도 마음 편하게 지내셧을듯한데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대화를 해보시고 서로에 대한 감정을 표현해보시고 그래도 아니면 이혼 하시는게 답인듯합니다 이렇게 계속 사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네.지금 상황을 보니 위태위태 하시군요.
각자 방에 경제적으로 각자도생이면 하루빨리
헤어지시는게 좋다고 사료됩니다. 인연이 아니면 헤어지시고 어느정도 심신을 추스리면서 다른 좋은 사람 만남을 생각하시는게 좋다고봅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유튜브 찾아보시는 것을 매우 추천합니다.
혹시 바쁘시거나 또는 종교적인 이유로 거부감이 드신다면, 제가 여태까지 즉문즉설을 수십편을 봐온 짬밥(?)이 있으니 나름대로 답변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해주고 싶으면 해주는 것으로 끝내면 됩니다. 남편분께서도 받은 만큼 나에게 돌려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만, 그것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기대를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포인트가 '내가 이렇게 상대에게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다는 스탠스를 취하면, 상대방이 그것을 보고 마음이 편해져서 오히려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지?'라는 계산적 사고조차 하지 않아야 합니다.. 말그대로 순수 100% 기대를 안 하는 상태일 때에만 그러한 고민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종교적인 추천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보았을 때에 질문자님과 비슷한 고민 때문에 질문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결국 핵심으로 파고들어가면 거의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에 관한 것이라고 보고 접근할 수 있겠는데요. 이것에 대해서 법륜스님이 말 그대로 즉시 답변을 해주는 영상들이 수천개가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가 많이 되실 것으로 예상되어 추천드립니다.
질문자님은 결혼하신지 얼마나 되었는지요.
10년이 넘었다고 해도 솔직히 권태기를 느끼거나 그러기에는 이른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자제분들은 없는건가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상황인데 남편과 그런 관계로 지낸다면 굳이 결혼생활을 유지해야할지 의문이네요.
보아하니 관계 개선을 위해 대화도 해보신것 같은데 잘 안된것 같구요.
함께 사는데 목석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면 굳이 같이 살 이유가 없습니다.
아내분을 단순히 집 지키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해달라고 부릴거면 가사도우미를 쓰는게 낫죠.
아이가 없으신것 같은데 상황을 보니 아이가 있다면 독박육아를 도맡아 하시겠네요.
결혼생활을 정리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내 인생이 걸린 일입니다. 평생 불행하게 살려고 결혼하는게 아닙니다. 행복하게 살아야합니다.
저역시 비슷한 상황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도 두려움이 생기고
기존의 이생활도 지겹고 갈등이 계속깊어지고
서로에게 바라는건 계속 생기고,
두사람이 함께 개척해나가지 않으면 새로은삶 을살아보는것또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전문가와 상담해보셔서 노력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또한 노력하다 안되면 각자의 인생을 살려고합니다
결혼 생활은 각자가 매우 다릅니다. 서로 반반씩 가져와 각자 용돈 쓰고 생활비도 공동으로 못하고 각자 반씩 내는등 혹은 결혼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에 대한 해결 혹은 각방쓰며 서로의 중요성에 변화 등은 누가 뭐라 할 수 없습니다. 가장 솔직한 방법은 터놓고 얘기하고 싸울 것 같다 싶으면 부부클리닉 방문하여 서로의 속마음을 터 놓고 어떤 부분에서 부터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추를 한번 잘못 끼우기 시작하면 계속 어긋나게 됩니다.
결혼을 시작할 때에는 대부분 행복해 하고 결혼식 사진이나 웨딩사진등을 보면 모두 웃고 있고 손을 잡고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찍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현실이 닥치고 노력을 하지 않고 살다보니 다투고 상처 입고 처음의 모습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 것들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떤 갈등적인 이유로 서로 대화가없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각방을 쓰거나 각자 경제적으로 따로각각하는부분이 함께있어도 더욱외로움이 생기게 되는원인이됩니다.그래도 힘든 결혼생활을 유지하시려면 서로에게 없는기능은 진솔한대화를통해 조율해보시고 그래도 변하지않는다면 서로에게 많이바라지않는것이 마음편합니다.
부부사이에 대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대화가 되지 않으면 모든것에 오해가 쌓일 수 있어요.
저희 부부는 혼자 자는걸 선호해서 각방은 쓰지 않고 제가 침대 남편은 바닥에서 잡니다. 싸워도 꼭 한방에서 잡니다.
돈관리 각자합니다. 대신 공용통장에 생활비를 매달 넣고 정기적으로 나가는 대출이자 관리비 등등 요금을 씁니다. 물론 남편이 돈을 더 잘벌기 때문에 장보는 등 식비 부담은 더 소비해줍니다.(저희 집은 남편이 장보고 요리를 하기 때문에 가능)
저도 이게 옳은것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각자 재테크도 할 수 있어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이렇게 작은 것 부터 서로 맞춰가면서 대화로 서서히 풀어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애초에 정말 사랑해서 결혼하셨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압박 또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그냥 시기에 맞춰 당시 만나고 있었던 사람과 결혼을 하더군요. 이렇다면 절대 결혼 생활이 행복할 수 없겠지요. 이럴바에 홀로 서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게 옳을 수도 있어요. 배우자도 정말 상대를 사랑하면 노력을 하겠지만 애초에 없는 감정을 만들어내는 건 쉽지 않죠.
결혼 생활을 너무 힘들게 하시네요. 각방 쓰고 경제도 따로하고 식사도 정해서 함께 한다라는 것이 정상적 결혼 생활에는 생각하기 힘든 일입니다. 서로 상대방에게 배려하고 생각하는 것이 기본이 되야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네요. 글쓴님께서 서로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어떨런지요. 지금 상태가 개선되길 바라시니까요. 친절과 호의를 먼저 해보시고 배우자가 계속 지금의 상태를 유지한다면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녀가없으면 빨리 이혼하고 행복한 결혼생활할수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거같아요. 퇴근하고 같이 알콩달콩 산책도하고 주말에 시간내서 여행도하고 즐거운 추억만들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지금은 결혼이아니라 님을 병들게하는거같아요...
요즘 부부들은 거의 맞벌이고 월급도 각자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생활비는 반반씩 부담하구요.이런건 뭐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요. 각방을 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된 이유가 있으셨겠지만 님이 쓰신 글을 읽어보면 부부라기 보다는 동거인같아요...대화도 거의 없으신것같구요...결혼생활을 더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서로 정말 노력을 많이 하셔야해요..부부상담도 추천드려요..그상태로는 서로 너무 불행해요..
아직 자녀는 없는것 같은데 어떻게 이런 생활을 하고 계신가요?
두분은 각자 자기생각이 더 소중해 개인주의 생각과 생활로 함께 같이 가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결혼을 해서 한집 생활을 한다면 맞춰 가야죠
젊은부부라면 자연스런 성생활이 삶의 활력도 되고 사랑의 확인도 되는데 각방살이라니 참 답답합니다
돈 관리는 요즘 젊은친구들은 각출해서 공동생활비로 쓰고 나머지 관리는 각자 한다니 편할수도 있겠구요
식사문제도 같이 식사를 하면서 대화도 하고 의견 안맞으면 투닥이기도 하면서 사는겁니다
관계개선이 안될듯 하시면 헤어져 새로운 삶을 살아 가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분 사이에 자녀는 없는지 몰라도 살다보면 익숙함에 속아서 서로에게 처음처럼 대하기 힘들지요.
제생각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사람을 그대로 받아드려야 마음이 편하고 갈등도 줄어듭니다. 또 한사람만 노력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요.
서로 "내가 힘들면 상대도 힘들겠지.. " 또 "내가 귀찮으면 상대도 귀찮겠지.." 하는 마음에 배려하고 희생해야 이상적인 관계가 되는데 상대에게 서운함만 생각하면 끝도 없습니다.
이를 극복 하려면 대화가 있어야 합니다. 서로 입장을 이야기하고 노력해야 해결됩니다.
지금처럼 생활하면 평행선을 달리게 됩니다.
대화가 우선 되야합니다.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틀린게 아니고 다를 수 있다는걸 생각해야 합니다.
서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우선 대화를 하시고 경제 적인거야 합의 되었으니 그러려니 하시고 합방이 필요합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 합니다.
일단 두분다 서로 존중받지못하고있다고 행각이듭니다..
이문제를 해결하려면 두분다 이해하려는 마음과 넓은 아량이 필요한데 아마 무언가 틀어진 이유가있겠지요???
장기여행을 한번 다녀와보세요 이혼은 쉽지만 내가 한번노력도 하지않고 이혼했다하면 나중에 후회하지않을까요??
재정 문제도 서로 각출해서 쓰자고했는데 다시이야기를 하는거자체가 문제에요 그냥 그대로 하시기로했으면 하시는게..
먼저 작성자분이 말씀하시고 바라는 부분이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보려고 했을 때 과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작성자분과 남편분의 생활을 전체적으로 제가 아는 것은 아니기에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두 분의 진솔한 대화시간을 갖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휘몰아치는 대화법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진지하고, 객관적이게 대화를 나눠보실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합의점을 마련할 수 있거나 어떠한 해결방안을 찾아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혼생활이라는 것이 늘 행복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결혼이 아니라 그냥 인간관계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보다 더 나은, 조금 더 행복한 생활되시기를 바라면서 답변 남겨봅니다.
바쁜 맞벌이로 서로 지친 듯 하네요.
왜 결혼하게 됐는지, 어떤 공동의 목표가 있었는지 다심 돌아보시죠.
부부가 며칠동안 여행을 떠나서 각박한 일상에 못 했던 대화를 나눠보세요.
돌아보면 여기까지 오는데 상당한 노력을 했을 겁니다. 시간의 망각으로 포기할 순 없잖아요.
연애를 할때 한번도 진지한 대회나 다툼이라던지 없었던걸까요?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연애를 하면서 결혼을 준비하면서도 지금 얘기하신 부분들은 미리 얘기 나눠봤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관계를 회복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로에게 서운한부분과 어려운부분 원하는부분에 대해 단계적으로 대화른 나눠보시길 추천드려요
누구나 행복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갈등이 있지만 해결하면서 맞춰나가면서 살고있는거니 질문자님도 원만하게 대화해보시면서 풀어가셨으면 좋겠네요
그야말로 지옥 그런데 이렇게 사는사람이 꽤나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각자 돈관리 일단 여기부터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는듯하고요 서로 따뜻한말 배려가 없이 이기적이다보니 지나보면 쓸데없는 것들도 세월만 보냈다는 그런 생각에 후회할 날이 올겁니다 서로 대화를 부드럽게하고 한쪽이라도 져주는 져서 지는것이 아닌 지혜가 필요합니다 노력해보고 아니면 시간 낭비마시고 각자 인생 다시 살아야죠
제 입장에선 아내분이 지극히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원하는데 남편분이 많이 이상해요. 그렇게 모든지 각자 할거면 결혼은 왜 했을까요? 그리고 지금도 각자 생활하고 맞는 게 없는데 혹여 아기라도 생기면 파국입니다. 폭발할거에요. 인생은 깁니다. 맞는 사람과 새 출발하세요.
쉽지않겟지만 사랑한다면 먼저 다가가보세요.. 같은공간에 얼굴은 보고 살잖아요.. 전 연락도 없는 사람을 기다려봤는데.. ㅎ 그렇게 실체가 없는게 아니니 속상한맘 내려놓고 먼저 다가가보세요..
부부가 같이하는것1도없이돈벌고잠만자면 같이살이유가 없죠 거기다각방에대화단절이면 혼자서노력해서변하기힘들어요 상대도 같이 해줘야죠 남자들 돈만 벌어다 주면 다인줄아는 사람들 많아요 그게다가아닌데 ..늙어서 아플때 버림받는 남자들도 많더라구요
질문자님 서로가 결혼의 의미를 모르는것은 아니겠지만 서로가 상대방을 무시하고 등한시 하는 모습으로 보여지네요 부부는 서로가 신뢰와 믿음과 존중이 중요한 것입니다.
개선이 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차라리 각자 갈길을 찾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결혼생활16년차 44평집에 자녀 3명 방4개 한침대를 신혼때부터 썼고 아직도 좋습니다. 월급은 카드비 빼고 전부 배우자가 관리합니다. 술담배를 안하기에 돈은 띠로 들지 않습니다. 자녀들한테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많이 드는 관계로 긴축재정으로 살고 있습니다. 집사람도 일하고 저도 일하고 있는상황.
결혼생활같지가 않네요. 솔직히 삭막합니다.
안 맞는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부부상담 같은 걸 진행해보기를 권합니다.
부부가 달라질 수가 있다면 바뀌어서
같이 사는 게 좋겠지요
한번 권해보시고 완강히 거부한다싶으시면
마음을 정리해보는 게 어떨지요?
힘드시겠네요,
님이 바라는 건 일반적이고 그 정도는 서로가 맞춰 줄 수 있을 듯 한데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겠죠~ 시간이 답은 아니고 얼른 지혜롭게 풀어 나가시거나 새출발해서 더 사랑받는 삶 살기를 바래요!!
안녕하세요.
참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을 겪고 계셨네요!
아이가 없다면 이혼은 별거 아니니까 하루라도 빨리 헤여지고 새출발하세요!
당신을 사랑하고 또 당신도 사랑하는 그런 사람을 찾으세요!
어디에서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정말 만남보다 힘든게 이별이에요.
아직 두사람사이에 애기가 없는 모양이네요ㆍ결혼전에는 다 큰꿈을 안고 결혼을 하지만 결혼을 막상하고 나면 현실의 연속인것을 깨닫게 되지요ㆍ너무상대에게 바라지 말고 오히려 항상 정을 먼저주면 남편은 서서히 바뀔것입니다ㆍ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다고들 하지만, 꼭 그렇다고 일반화하여 단정지을 수도 없는게 현실이니
우선 남편분과 진심어린 대화를 나눠보세요.
대화는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이니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실타레를 한 올 한 올.. 풀며 살아가시길😀
이렇게까지 된 계기가 있는지, 서로가 품고 있는 상처가 있는 것은 아닌지 대화로 해결해보라고 하고 싶지만 이야기를 해봐도 개선의 여지가 없고, 아예 대화조차 되지 않는 상태라면 굳이 같이 살 이유가 있나 싶네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신기하네요 저는 질문자님의 말의 공감을 하게 됩니다 가족이고 부부인데 같이 한방에서 자야지 안그러면 멀어집니다 또한 이혼사유가 될수도 있구요 각방이 편해지면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싸워도 같이 있어야해요
말씀처럼 이혼을 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신 것 같다면 조금 더 다가가는 것이 어떤가 생각합니다. 두분다 서로 어느 정도의 자존심으로 다가서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먼저 서로 다가가려는 노력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많은 부부가 비슷한 외로움과 거리감을 겪습니다.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 서로의 방식이 달라진 겁니다. 함꼐함을 통해 사랑을 느끼지만 남편은 책임과 생활 유지를 사랑의 표현으로 여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서적 연결이 사라지면 관계는 버티기 힘들죠 지금 필요한 건 내가 바라는 사랑의 방식이 무엇인지 명확히 아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