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리나라는 왜 40~50대 재취업이 힘들까요?

보통 사람이 80~90세까지 수명이 늘었는데, 정년퇴임이 너무 빠르고, 직정에서도 자리가 위험한 나이대가 한참일할 나이인 40~50대일까요? 사실 동일업조에서는 그만한 경험이 있는 사럼도 없고, 새로운 업종이라도 그만큼 사회경험과 열정이 더 있을수도 있는데, 너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듯해요.

점차 청년들도 줄어드는데 이러한 중장년의 재취업과 교육을 더 지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해당 연령의 나이대의 분들이 경험이 많고 실력이 좋을 수는 있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비용을 고려할 수 밖에는 없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경력이 많고 실력이 월등하면 그 만큼 급여 수준을 무시를 못하니깐요. 비용적인 측면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채용을 꺼려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 40~50대가 되면 젊은 사원들에 비해 연봉이 꽤 높아서 회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입 사원을 채용하면서 특정 직급 이상이 되는 분들께는 퇴직금을 지급하며 명예퇴직을 권하기도 하더라구요.

    이제 기대수명이 길어진 이상 정년도 연장하고 안정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필요한 듯 합니다.

  • 사실 과거로부터 우리나라 업계는 나이와 연차에 대한 대우가 아주 컸었습니다.

    40-50대가 되면 경력이 단단해지는 시기라 연봉이나 대우가 아주 높아집니다.

    그래서 회사 입장에서는 이들이 부담스럽겠죠.

    이들에게 줄 연봉보다 훨씬 낮은 연봉이면 젊은 사람들을 싼값에 부릴수 있으니 굳이 이 나이 대 사람들을 쓰기를 기피할 것입니다.

  • 예, 안타깝지만 기업의 입장이라면

    40-50대 보다는 20대를 선호합니다.

    젊은 이들이 일을 더 잘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40~50대가 되면 본인 스스로 직무에 대한 가치관이 확고해 지기는 합니다. 그리고 급여도 꽤 높아져 있는 상태가 되지요.

    그렇다보니 기업 입장에서 부담이 가기 시작하는 경력대이기는 합니다. 한 사람이 잘못 들어오면 큰 사건들이 벌어지니까요.

    그래서 어느정도 경력이 조금 적은 사람을 많이 데려오는거죠.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은 쉽게 못바꿉니다. 불가능하죠

    • 고정관념

    • 편견

    • 비윤리적인 정신상태의 한국인 종특

    • 비도덕적

    • 비양심적

    • 불법적.선진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건강프로그램에 미국70~80대 어르신이 대형마트 근무하는장면 있고 그들은 나이로 차별받지않습니다

  • 그부분은 공감합니다. 왜 40-50 재취업이 힘들까요? 일단 이직도 힘들뿐더라 경단이라면 동급 연차와 나이차. 상사와의 나이차 이런것들이 업무에 지장이 있지않을까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경려과 일치하는 직장에 재취업은 굉장히 힘들고요. 경력무관 학력무관 이런 일자리만 그나마 받아준다는게 현실이죠, 같은돈이면 젊은층을 뽑는다라는 것도 작용할것 같고요. 기혼자면 여차저차 40-50이면 한창 애들 돈많이 들어갈땐데 사회는 호락호락 하지가 않네요

  • 1. AI 도입으로 인한 전체 일자리 축소

    요즘은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과거 10명이 하던 업무를 3~5명 수준으로 줄여 회사를 운영하는 곳이 늘었습니다. 이로 인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청년층의 구직난까지 동시에 심화되고 있습니다.

    2. '나이 역전'이 주는 양방향의 심리적 부담

    기업에서 나이 많은 부하직원을 부담스러워하는 것도 문제지만, 반대로 나이 많은 입장에서도 한참 어린 상사의 지시를 받으며 일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자괴감과 심리적 불화가 상당합니다.

    💡 실제 현장 경험담

    • 과거 에어컨 설치 기사 보조로 일할 때, 사수가 공장에서 함께 일하던 아는 동생이었습니다. 나중에 술자리에서 이야기해 보니 동생 역시 "아는 형님이자 나이 많은 분이 사수로 들어오니 일 지시나 편한 소리를 하기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더군요. 아는 사이조차 이러한데, 전혀 일면식이 없는 남이라면 서로 얼마나 껄끄럽겠습니까.

    3. 중장년층이 자영업으로 내몰렸던 이유

    과거 2000년대부터 수많은 직장인들이 퇴직 후 재취업 대신 치킨집이나 자영업 창업으로 대거 몰렸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 '나이 역전에서 오는 껄끄러움과 조직 적응의 한계'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 돈이 아닐까요?

    경력직이라 연봉이 높을테고

    그만한 돈 대신 신입 3ㅡ4명 뽑아서 키우는게

    나을 수도 있고

    후임으로 왔는데 나이가 많으면 대하기

    불편 할 수도있고요

    장점보다 단점이 많으니 안 뽑겠죠?

  •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나이에 따른 서열이 있기 때문도 있을거 같아요

    나보다 나이 많은 후임, 나이 적은 선임을 원치않는 사회분위기가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