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50대 이후 고학력자 재취업은 실제로 어떤 일 많이 하시나요

예전에는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하다 은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50대 이후에도 계속 일하려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거든요. 고학력·전문직 출신 분들도 막상 재취업 시장에서는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자주 보게 되네요. 실제로 50대 이후에 재취업하거나 커리어 전환하신 분들은 어떤 일로 많이 이동하시는지 궁금해요. 전문성을 살리는 경우가 많은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일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은지 경험담 듣고 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어느정도 역량이 되시는 분들은 고문직이나 임원직으로 들어가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게 아니라고 했을때는 시니어 일자리를 찾는 분들도 많고 공공기관과 연계해서 일을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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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은 50대 고학력자분들도 기존 전문성을 살려 중소기업의 전문위원이나 고문,

    혹은 정부 지원의 경영·기술 컨설턴트로 재취업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가지고 계신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이나 전문 교육기관의 겸임교수, 혹은 직업훈련학교 강사로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해 지식을 나누기도 하신답니다.

    아예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시는 분들은 공인중개사나 행정사 같은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개인 사무소를 창업하거나 지자체의 시니어 일자리 센터를 노리시기도 해요.

    관리직만 하셨던 분들은 현장 실무 중심인 재취업 시장의 특성상 눈높이를 조금 낮추거나

    계약직 형태를 수용하면서 점진적으로 적응해 나가시는 편이에요.

    무엇보다 오랫동안 쌓아온 경력과 네트워크가 가장 큰 무기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시니어 맞춤형 헤드헌팅 플랫폼이나 정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보통 기사자격증 가지신 분들은 기능장, 기술사 등 상위자격증을 취득하여 고문으로 활동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있습니다.

  • 50대 이후에 재취업한 거 자체가 사실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전공 분야로 간다기보다는 배달이라든지 이런 아르바이트를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