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충청도 국립박물관 여행코스가 궁금해요.

부여와 공주에 각각 백제유물 국립박물관이 있는것으로 아는데요.

전시물의 수나 박물관의 규모로 봤을때 어떤 박물관이 더 나을까요?

하루정도의 짧은 코스라서 두곳을 다 둘러보기에는 힘들듯 한데

계획을 했었다가 매번 못갔었는데 다음주 중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갈 예정이거든요.

그리고 추천 박물관 주변에 드라이브 코스로는 어떤 좋은곳들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고민이 많으실 텐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국립공주박물관'을 먼저 추천드려요. 이곳은 무령왕릉에서 나온 화려한 금제 장식과 유물들이 집약되어 있어 부모님들이 보시기에 볼거리가 확실하고 동선도 평지 위주라 걷기에 편안합니다. 특히 최근에 지어진 충청권역수장고는 통유리 너머로 수많은 유물을 볼 수 있어 꽤 이색적인 경험이 될 거예요.

    박물관을 보신 뒤에는 바로 옆 공주한옥마을에 들러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차 한잔하며 쉬어가시는 코스가 좋습니다. 드라이브를 즐기신다면 금강 줄기를 따라 공산성 성곽길 근처를 한 바퀴 도는 것을 추천하는데, 차 창밖으로 보이는 비단결 같은 강 풍경이 부모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겁니다.

    만약 예술적인 디테일을 더 선호하신다면 국립부여박물관의 '백제금동대향로' 하나만 보고 오셔도 돈이 아깝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채택 보상으로 15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부여박물관이 유물 더 많고 규모도 큽니다.

    무령왕릉과 금강 드라이브로 부모님과 가보세요.

    공주도 좋지만 하루면 부여 코스가 나아요.

  • 부모님 모시고 공주나 부여 국립박물관 방문은 매우 의미 있는 일정입니다. 각각 장점 있는데 국립공부박물관은 전시 동선이 아주 잘 짜여 있고, 무령왕릉 출토 유물이 핵심 관람으로 실내 전시 위주로 부모님과 관람하는데 피로도 낮고 약 1시간 30분~3시간 정도 소요되며 설명 읽으며 천천히 즐기기 좋습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백제 전체 역사 흐름 전시 위주이고정림사지 석탑, 사비가 유물 중심이며 박물관과 야외 유적 연계가 장점으로 약 2.5~3시간 정도 관람하는데 걸으며 즐기기 부담없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좀 더 관심 있어하는 공주와 부여 중 선택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