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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새벽5시40분 지하철 1호선 첫차인데 벌써부터 만원이고 자리다툼이네요

월요일이라 장거리가는 손님이 많은지 지하철 1호선 첫차인데 벌써부터 만원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문이 열리자마자 자리다툼이 시작되고, 빈자리 핑크빛 임산부석에 남자 노인들이 뛰어와 서로 앉으려 하네요. 꼭 그렇게까지 앉아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나도 노인이 되면 그러려는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부른개미핥기51

    배부른개미핥기51

    그 시간대에 그렇게까지 자리 경쟁이 치열한 걸 보면 참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대부분은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거나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앉아서 가고 싶은 마음이 크신 것 같아요. 특히 노년층은 하루하루가 체력과의 싸움이라 그런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도 나중에 나이 들면 그렇게 될까 생각해보면, 꼭 그렇지 않도록 마음가짐을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리 하나에 너무 예민해지지 않도록 여유를 갖는 연습도 지금부터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힘들게 삶의 터전으로 나가는군요. 가끔 그런광경들을 목격할수 있습니다. 비켜주면 되고 빈자리니 잠깐 앉앗서 간다는 생각 일겁니다. 알고는 계신데 힘들어 그럴수도 있습니다. 나중에는 본인의지가 중요하겠습니다.

  • 지하철 1호선은 음,, ,경험상 지옥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나 인천출발 서울행의 경우 부평이후부터는 거의 사람들이 숨쉴공간도 없이 출근시간대 만원인 상태로 운행이 되기 때문에 서 있기 불편한 노약자분들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앉아서 가는게 필수라는 인식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젊은 나이대에서는 이러한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수 있지만 그 나이대의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이해가능한 부분이기에 그냥 보고 그러나보다 하시면 되지 나도 나이가 들면 그럴까라는 생각까지는 알수도 없는 부분이기에 고려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지하철 1호선 첫차부터 이미 만원이고, 자리다툼까지 벌어지는 상황은 수도권 장거리 통근 인구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월요일 아침에는 출근, 통학 등으로 인해 장거리 승객들이 일찍부터 몰려 좌석 경쟁이 치열해집니다. 첫차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문이 열리자마자 빈자리를 차지하려는 모습이 흔하게 목격됩니다.

    임산부석(핑크석)에 남성 노인들이 앉으려는 모습 역시, 장거리 이동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기 위한 심리와 체력적 부담이 겹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실제로 많은 노년층 승객들은 오랜 시간 서서 이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좌석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꼭 그렇게까지 앉아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나도 노인이 되면 그러려는지요

    이 질문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노년이 되면 체력적으로 힘들어 좌석에 대한 욕구가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반드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현재의 사회적 분위기와 교통 환경에서는 장거리·고령 승객의 좌석 경쟁이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산부석 등 지정석은 원래 취지에 맞게 배려가 필요하지만, 실상은 좌석 부족과 경쟁 심화로 인해 취지가 무색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현상은 지하철 좌석 수의 한계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의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합니다.

    결국, 노인이 되면 나 역시 체력적 이유로 좌석을 원하게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그때의 사회 분위기와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행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녀하세요.

    나이가 들면 쪽팔림이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남자뿐 아니라 여자들도 지하철에서 자리다툼하는걸 많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