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조카가 자기원하는 대로 안 되면 바로울고, 고집부리고 바로울고 자주 울어요.
한 두번이면 이해하겠는데 계속 똑같은 행동을 하니까 답답하기도 하네요.
이 시기가 지나길 기다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