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삼촌이 예민한 성격인가요?.~~

같은 환경에서 자랐는데 아빠랑 막내 삼촌은 딱히 별다른 반응이 없는데 유독 셋째 삼촌이 잔소리가 심합니다

자꾸 홀애비 냄새가 난다고 하고 근데 저랑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못 느끼잖아요. 설령 냄새가 나도 조금 나는 정도지 일상에서 그렇게까지 박박 빨고 날마다 환기를 시켜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

저, 아빠, 막내 삼촌, 친척들도 "야 빨리 환기시켜 홀애비 냄새난다"고 유난떨진 않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같은환경에서 자랐어도 타고난 성품이 있어서 각자 다릅니다

    잔소리가 많고 냄새에 민감하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성격이 예민해서가 아니라

    후각이 발달된 사람입니다

    단지 직설적으로 말하는것은 상처를 줄수 있어서 조심은 해야겠네요 특히 가족간에는요

  • 저희 어머니도 그랬는데요 똑같이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고 하더라도 성격의 차이가 있을 겁니다 제형의 경우에는 저보다 잔소리를 덜 먹고 자랐고 저는 잔소리를 많이 먹고 자랐습니다 그러니까 그게들은 대로만 자꾸 보이고 보이는 대로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막내 삼촌 이러면 집안일을 막내한테만 시켰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하고 같은 성장 과정이 있었다면 솔직히 불쌍한 부분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셋째 삼촌 성격이 냄새에 약간

    예민 하신분인것 같습니다.

    취향이 그렇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내색을 잘 하지 않는게 좋은데

    성격이 직설적인분인것 같으니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줄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