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세상은요지경
채택률 높음
여자조카가 있는데 삼촌만 싫어합니다.
한국 나이로는 12살 이거든요 그런데 삼춘만 보면 괴롭히려고 하거든요 이모나 다른 어른들 한테는
그런게 없는데 삼촌만 보면 괴롭히려고 그래요 완전 만만한 사람 대하듯이 그러거든요
제가 싫은소리 안하고 화도 잘 안내고 그런건 있어요 아무래도 큰누나 애들이다 보니까
화를 못내는거죠 누나 애들인데 뭐라고 막 화내기가 좀 그래서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될지 궁금하네요 가만히 있는데 손에 물 묻혀서 뿌리거나
제가 먼저 장난을 치거나 하지 않는데도 이렇게 버릇없이 그러는데 그렇다고 누나도 가만히 있는데
내가 뭐라고 성질내고 하는게 꼴사나울거 같아서요 그럴때마다 누나한테 말을 하기에도
뭔가 다 큰 어른이 애 때문에 고자질 하는거 같고 진짜 입장이 난처합니다.
아 ~ 그리고 이 애 성격이 화내고 성질낸다고 무서워 할 애도 아니에요 아마 뒤지게 때려줘야
무서워 할겁니다 물론 누나도 저도 체벌은 하지 말자는 쪽이어서 그냥 계속 참고는 있는데
이걸 그대로 두자니 너무 버릇만 나빠질거 같고 성질을 내자니 성질을 내던 말던 무서워 하지도 않고요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