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초등학생 조카한테 무시당해요..;

제가 곧29살인데요

초2조카가 하나 있습니다.

모두가 예뻐하고 저도 너무 예뻐하는데

모든가족중에 저만 무시합니다

저는 친척 5명중 3째인데;; 나이도 제일 어린것도아닌데

저만 무시하고 ; 절 싫어하는거같은데

제가 제일 많이 놀아줬거든요

어떻게 방법 없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싫어하고 무시하는것이 아니고 제일로 편하게 느껴서 그렇게 행동하는게 아닐까요? 조카가 무시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을듯 한데 그렇게 느낀다면 한번 물어보고 이유를 들어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 아직 초등학생이면,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게다가 2학년이면, 한창 철모를 나이이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 너무 오냐오냐 해주신거 아닐까요? 그래서 조카가 만만하게 느끼는거같아요. 무서움을 한번 보여주세요 봐주거나ㅜ그러지 마시구용
  • 조카들이 너무 좋아하고 편하니까.. 부담없이 대하는 걸 오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많이 놀아주었다고 하는 대목에~~~ 초등학생이면 표현이 부자연스러운 자연적인 현상일 겁니다. 아마 조카들 마음엔 글쓴이를 최고 좋아할 듯 합니다.

  • 너무 재밌게 수준맞춰 놀아줘서 자기랑 비슷한 급의 친구로 인식하는게 아닐까요??제일 오랜시간을 함께했고 앞으로도 함께할꺼고 무슨일이 있어도 내 편이 돼줄 엄마한테 괜히 오만 투정성질 부리는 거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머털앙마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볼때 무시하는게 아니고

    제일 친하니까 편하게 아무렇게나 하는게 아닐까

    저도 친한조카는 저한테 버르장머리 없이 하드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