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지인이 더 나은 점이 있거나 뭔가를 잘하면 질투심이 생기던데 질투심 자체가 정신건강에 안 좋은 걸까요?

예를 들어서 지인분이 요리를 더 잘하면 부럽기도 하고 사람들한테 칭찬을 듣는 것을 보면 질투심이 생기더라구요.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인지 아니면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 마음이 생기는지 가끔은 헷갈리더라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에 대한 질투심은 건전한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동기부여, 자기계발 등에 좋은 원천이 되고요, 하지만 지나친 경쟁의식은 자칫 자기비하, 의욕저하 등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으므로 경계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 비교와 질투는 잘 활용하면 목표 의식 고취 및 노력 증진으로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은 여러가지 부정적인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본인만 고립되거나 편협한 삶을 살게 만들죠.

    그냥 인성이 그런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부럽다고 생각하고 끝나는데 더 나아가 질투까지 하거나 험담까지 하는 사람도 있으니 인성 차이라 그런 겁니다.

  • 질투심 자체는 정신건강에 해롭다고 볼 수 없습니다.

    질투심리라는 것 자체가 상대를 의식한다는것에서 비롯되는 것이기때문에,

    상대를 질투하는것에서 끝나게 되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존심이 쎄지게 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겠지만 이 질투심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나를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좋은쪽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질투하는 감정에서 머무를게 아니라,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상대보다 나아지려고 노력하였을때 나 자신이 빛나게 되는것입니다.

  • 욕심이라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종교에서 보는 관점이나

    심리학에서 보는 관점이나 비슷한데

    내가 아니고 타인이 잘되는 것에 대해

    무관심, 관심으로 나뉘고

    관심도 증오, 기쁨 등으로 나눕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내재된 기본 욕망에 따르자면

    나도 칭찬받고 잘되고 싶다.

    남이 아닌 나가 우선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표현하고 다룰지가 중요한거겠죠

  • 질투심을 좋은 에너지로 바꾸면 또 긍정적인 요인도 있다고 봅니다. 질투심을 원동력 삼아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나도 바뀌려고 하는 마음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질투심은 기본적인 사람의 마음이지만 이게 너무 심해지면 좋아지지 않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