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발생한 뒤 폰이 일시적으로 안터지는 이유가 있나요?

울산 경주 포항 지역에 한동안 뜸하다가 또 십여분전에 지진이 왔는데요


몇년전 지진때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지진 발생 후에 일시적으로 통신장애가 발생하는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혹시 이게 무슨 원인인지? 이유가 있나요? 신기하네요 저번에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지진 직후 휴대폰이 일시적으로 안 터지는 것은 통신망에 갑자기 접속하려는 사람이 몰리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진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가족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면서 기지국의 통화 데이터 처리 용량이 순간적으로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진으로 기지국이나 전력 설비 광케이블 등이 손상되거나 전원 공급이 불안정해져 통신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동통신망은 여러 기지국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곳의 장애가 주변 지역의 통신 품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진 자체가 휴대전화 전파를 차단한다기보다는 통신량 폭증이나 통신 전력 시설의 피해가 일시적인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울산 경주 포항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통신장애가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지진이 발생하면 지하에서 발생한 지진파가 지표면으로 전달되면서 건물과 통신선에 큰 충격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충격으로 인해 건물의 구조물이 손상되거나 통신선이 파손되어 통신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진이 발생하면 지하에서 발생한 지진파가 지표면으로 전달되면서 지하에 깔려있는 지하관로나 배관 등의 시설물이 파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파손으로 인해 배관이 끊어지거나 지하관로가 무너지면서 통신선이 파손되어 통신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진이 발생하면 지하에서 발생한 지진파가 지표면으로 전달되면서 지하에 깔려있는 지하선로나 전력선 등의 시설물이 파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파손으로 인해 전력선이 끊어지거나 지하선로가 무너지면서 통신선이 파손되어 통신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통신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진 대비를 위한 건물의 구조 강화나 시설물의 안전 대책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지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진 발생 시 통신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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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교환기가 일시에 수용할 수 있는 통화량을 넘어서면 전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이통 3사에서 통화를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지역서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